딜로抛社友루스
(
라틴語
:
Dilophosaurus
)는
쥐라紀
前/中期(2億 800萬 年 前~1億 9400萬 年 前)에 棲息하던
獸脚類
肉食
恐龍
이다. 이름은 ‘볏이 두 個인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몸길이는 7m이며 무게는 650kg으로 推定한다.
볏
은 30cm 길이의 半달 模樣이다. 그러나 只今은 새로운 形態의 볏으로 復元되고 있다. 이
볏
은 이 恐龍이 理性을 誘惑하는 데 쓰인 것으로 推測된다. 무리를 지어 사냥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映畫
쥬라기 公園
에서는
毒
을 使用하는소형 恐龍으로 나오지만, 實際로는 毒이 없었고, 크기도 7m로 큰 便이었으며, 다른 獸脚類 恐龍처럼 이빨로 攻擊하였을 것이다. 몸이 날렵해서 빠르게 잘 달렸으며, 긴 꼬리로는 몸의 均衡을 잡았다. 앞발과 뒷발의 발가락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달려있었고, 턱은 剛하고 이빨은 날카로웠다. 初期에는
메갈로社友루스
의 하나로
Megalosaurus wetherilli
로 命名되었지만 後에
D. wetherilli
로 分離되었다. ‘wetherilli’는 化石 發掘地의 發見者 이름인 ‘웨더릴(Wetherill)’에서 由來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