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마어 하만
(
獨逸語
:
Dietmar Hamann
,
1973年
8月 27日
~ )은
獨逸
의 蹴球 選手이다.
하만은 아버지가 코치로 있던 바커 뮌헨의 幼少年 클럽에서 蹴球를 始作하였고, 16살에
FC 바이에른 뮌헨
의 幼少年 클럽에 들어갔다. 그는 1993年 成人 팀에서 데뷔하였고, 그해 팀은 리그 優勝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
로타어 마테우스
,
디터 프라이
等과 같은 主戰 選手들이 負傷에 걸렸고, 監督은 河灣을 主戰으로 起用하였다. 하만은 그 해 리그에서 30競技를 消化해냈고, 팀內에서 重要한 選手로 떠올랐다. 이때 그는 守備型 미드필더 자리와 오른쪽 미드필더 자리를 번갈아가며 活躍하고 있었다. 1996-1997 시즌
조반니 트라파토니
가 새로운 監督이 되었고, 오른쪽 미드필더 마리오 바슬러가 迎入되었는데, 하만은 이때부터 主戰 守備型 미드필더로 起用되었다. 하만은 시즌 23競技에 出場하였고, 그는 팀에서 두 番째 優勝을 經驗하였다. 그는 또한 그 해에
獨逸 蹴球 國家代表팀
에도 召集되었다. 그는
1998年 FIFA 월드컵
에도 出戰하였다.
그는 1998年 FIFA 월드컵 後에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 移籍하였다. 그는 뉴캐슬에서 1年을 뛰고 1999年
리버풀 FC
로 移籍하였는데, 리버풀에서 그는 核心 選手가 되었다. 2000-2001年 그는 팀에서 첫 優勝을 하였다.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2004-05
決勝戰에도 나왔는데, 그는 그 競技에서 印象的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2006年 6月 리버풀과의 契約이 끝나자
볼턴 원더러스 FC
와 契約을 맺었는데, 그는 그 契約을 破棄시키고 7月 12日
맨체스터 시티 FC
로 移籍하였다. 그는 그러나 마지막 시즌 後半에 발가락 負傷에 걸렸고, 2009年 7月 1日 契約이 끝나 自由契約 選手가 되었다.
그는
獨逸 蹴球 國家代表팀
의 一員으로서 活躍하기도 하였는데, 62競技에 出戰해 5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