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舜臣
(李舜臣, 生沒年 未詳)은
朝鮮
時代 中期의 王族으로 本貫은
全州
(全州)이다. 宗室(宗室)로
春陽群
의 庶子이며 登臨수(登臨守)의 爵位를 받았다.
忠武公 李舜臣
(李舜臣)의 同名異人으로
忠武公 李舜臣
,
無衣공 李舜臣
과의 區別을 위해
登臨수 李舜臣
이라 부른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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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舜臣은
寶城郡
의 庶孫이자
春陽群
(春陽君) 以內(李徠)의 庶子로 여러 官職을 지내고
登臨수
에 올랐다.
1518年
그의 嫡兄(嫡兄)
임강否定
(臨江副正) 李儁(李晙)李 죽자, 적型이 죽은 지 겨우 4日 만에 兄의 妾을 꾀어다가 그 집에 감추어 두었는데, 以後 醜聞(醜聞)李 外部로 돌게 되었다.
[1]
이 事實이 알려지자 李舜臣은 이 所聞을 없애려고, 이웃에 사는 皮革腸(皮革匠)을 兄의 妾이 居處하는 房에 갖다 두고 强制로 關係하게 하였다. 그러나 所聞이 朝廷까지 알려지면서
宗簿寺
(宗簿寺)가 이 事件을 摘發하여
中宗
에게 아뢰니, 義禁府에 내려서 秋菊(推鞫)하게 하였다.
[1]
以後의 行跡은 未詳이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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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春陽群
(春陽君) 以內(李徠,
1434年
∼ ?)
- 嫡兄 : 임강否定(臨江副正) 李儁(李晙, ? -
1518年
)
- 生母 : 이름 未詳
- 否認 : 晋州姜氏, 生員 강이환(姜利奐)의 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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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武公 李舜臣
과 漢字 이름까지 같은 同名異人이었다. 春陽君의 셋째 아들 見性部數와 同一人인지, 妾이 낳은 또다른 아들인지는 不確實하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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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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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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