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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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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
監督 오기환
脚本 오기환
原作 두 사람이다
出演 윤진서 , 박기웅 , 이기우 , 김소은
撮影 김용흥
音樂 김준석
配給社 청어람 , 엠엔에프씨
開封일
  • 2007年 8月 22日  ( 2007-08-22 )
時間 84分
言語 韓國語

"두 사람이다" 강경옥 同名 漫畫 를 原作으로 2007年 開封된 韓國 映畫이다. 監督 및 脚本은 오기환 이 맡았다. 애初 2001年 정지우 監督과 映畫社 LJ필름이 版權 契約을 하고 박해일 , 신민아 等을 캐스팅해 映畫化하려 했으나 投資 等의 問題로 霧散되어 오기환 監督에게 넘어갔다. [1] 오기환 監督은 이 映畫를 두고 "以前에 만들었던 映畫보다도 完成度가 높고 自己滿足도 느끼는 作品"이라고 紹介했다. [2]

캐스팅 [ 編輯 ]

友情出演 [ 編輯 ]

特別出演 [ 編輯 ]

各州 [ 編輯 ]

  1. “강경옥漫畫 '두사람이다', 마침내 映畫로” . 뉴시스. 2006年 11月 10日.  
  2. “오기환 監督, "난 別 두 個 半짜리 監督 " . 스포츠조선. 2007年 8月 10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