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洞窟壁畫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洞窟壁畫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라스코 洞窟 의 壁畫

洞窟壁畫 (洞窟壁畵)는 洞窟 이나 巖壁 (cliff, rock face)의 壁面 및 天障 部分에 그려진 그림의 總稱이다. 現存하는 人類 最初의 그림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壁畫는 4萬 年 前의 後期 舊石器 時代부터 製作되었다.

壁畫는 모두가 洞窟 깊숙한 곳에 그려져있고 入口 附近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鑛物性의 顔料(顔料)로 그려진 採火(彩畵)와 輪廓을 파 낸 先角化 두 種類가 있다. 가장 오래된 壁畫는 오리냐크 初期의 손바닥의 音型(陰形)이나 量刑(陽形)이다. 이 손模樣과 竝行하는 時期에, 粘土質의 巖盤(岩盤)에 손가락으로 아무렇게나 그린, 平行하고 交叉하고 屈曲된 이른바 '마카로니'가 그려졌다. 中期에는 데생風(風)의 動物이 많지만 動物의 다리는 두 個만이 나타나 있고 形式은 부자연스럽다. 그러나 徐徐히 妙選(描線)에 匕首(肥瘦)가 생기고 또 다리도 네個로 表現하게 된다. 後期에는 드물게 2採火(二彩畵)가 나타나지만, 그러나 오리냐크 繪畫는 本質的으로 데생이다.

솔類트레기(期)에서는 繪畫的 遺品이 없고, 막달레니아 初期에 素描風(素描風)의 繪畫에서 다시 出發한다. 漸次 善意 抑揚이 생기고 中期에는 動物의 털이 선영(線影)으로 處理되거나 擦筆畵(擦筆畵)와 같은 效果를 나타내는 評도(平塗)한 繪畫가 나타난다. 그리하여 後期에는 赤色·褐色·黃色·黑色 等 두 色 以上의 그림물감을 섞거나 分類해서 漆한다든지 하여 形象의 立體感과 現實感을 꾀하는 多採火(多彩畵)가 나오게 된다. 動物의 姿態도 자연스럽게 되어 瞬間의 運動이 매우 리얼하게 그려지게 되었다. 막달레니아 최종기엔 赤色의 斑點이나 念珠알 같은 圖形的(圖形的)인 表現이 나타나서 舊石器時代 美術은 그 幕을 내리게 된다. 著名한 遺跡으로서 오리냐크기의 크냐크, 牌슈 메를, 막달레니아기의 니오, 라스코, 알타미라, 폰 드 高옴 等이 있다. [1]

홀로세 壁畫 [ 編輯 ]

아시아 [ 編輯 ]

印度 에다칼 洞窟 의 壁畫는 新石器 時代의 5,000年前부터 紀元前 1,000年 前의 그림이 있다. [2] [3] [4]

巖刻畫 [ 編輯 ]

韓國의 巖壁이나 바위에 새겨진 巖刻畫 (Petroglyph)로는 蔚山廣域市 所在 울주 대곡리 盤龜臺 岩刻畵 , 高齡 장기리 巖刻畫 等이 있다.

各州 [ 編輯 ]

  1.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 〈洞窟壁畫〉
  2. “‘Edakkal cave findings related to Indus Valley civilization” . The New Indian Express. 2009年 10月 22日. 2013年 9月 2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2年 8月 17日에 確認함 .  
  3. “Sarasvati River Indus Script Ancient Village Or” . Scribd.com. 2012年 11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2年 8月 17日에 確認함 .  
  4. “Symbols akin to Indus valley culture discovered” . Hindustan Times. 2009年 9月 29日. 2011年 1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2年 8月 17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洞窟壁畫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