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뜻에 對해서는 도지 (同音異義)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도지 (東寺)는 日本 교토시 에 있는 眞言宗 의 寺院이다. 도지라는 이름의 "東쪽의 節"을 뜻하며 한 때 "西쪽의 節"인 사이지 (西寺)와 한 雙을 이루었다. 절은 헤이안쿄 의 入口인 라조몬 과 나란히 세워졌다. 예전에는 矯枉호국사 ( 日本語 : ?王護?寺 ( きょうおうごこくじ ) 쿄五고코쿠地 ^{[ * ]} )로 불려서 이 절이 以前에는 國家를 保護하는 役割을 했음을 말해준다. 도지는 미나미區 의 교토驛 南西쪽, 오미야 大路와 構造 대로의 交叉點 周邊에 位置한다.

도지는 헤이안 時代 初期에 세워졌다. 절은 796年에 세워졌고 헤이안쿄로 首都를 옮긴지 2年 後인 796年에 세워졌다.

도지는 種種 弘法大使( 구카이 )와 關聯이 있다. 823年에 社가 天皇 의 命令에 依해 도지는 有名한 僧侶에게 맡겨졌다. 절의 主要 火傷은 病을 고쳐준다는 부처님인 藥師如來 의 것이다.

賭地의 塔의 높이는 54.8m로 日本의 木造塔 中 가장 높다. 이것은 에도 時代 에 도쿠가와 이에미쓰 의 指示로 再建되었다. 塔은 以後 교토의 象徵이 되었다. 塔에 들어가는 것은 一 年 中 며칠만 許容된다.

賭地의 建物 안에는 古代의 다양한 佛像들이 있고 敷地에는 庭園과 蓮못이 있다. 절에는 또한 嚴格한 私立 大學이었던 라쿠難이 있어 많은 上流層 學生들이 敎育받았다.

賭地의 歷史的, 宗敎的 重要性을 認識해 유네스코 는 몇몇 교토부 의 다른 國保들과 함께 賭地를 高度 교토의 文化財 의 一部로써 유네스코 世界遺産 으로 指定했다.

每달 21日에 有名한 벼룩市場 이 도지 周邊에서 열린다. 이 市場은 3月 21日에 死亡한 弘法大使를 推仰하는 意味에서 主로 고보산으로 불린다. 이 벼룩市場은 다양한 骨董品, 藝術品, 衣服, 陶瓷器, 食品, 典型的인 벼룩市場의 中古 商品들을 特徵으로 한다. 一 年 中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12月 21日의 벼룩市場은 그中 가장 規模가 크다.

더 작고 사람이 덜 붐비는 骨董品 中心의 市場은 도지에서 每달 첫 番째 日曜日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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