度다 다다자네 ( 日本語 : ?田忠? , 1651年 12月 23日 ~ 1729年 12月 19日 )는 에도 時代 중기의 다이묘 이다. 시모社 사쿠라番 第2代 번주, 에치高 다카다番 週, 시모쓰케 우쓰노미야 番 招待 번주를 지냈다. 에도 幕府 에선 親兄 아키모토 다카土毛 와 같이 路中 을 歷任하였다. 우쓰노미야 番 度다가 第4代 堂主. 多하라番 週 度다 다다마사 의 次男으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