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計劃都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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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新都市 前景

大韓民國의 計劃都市 는 中央政府 또는 地方自治團體의 計劃에 依해 再整備되거나 새로 開發되는 地域들을 뜻한다. 大韓民國에서는 1960年代부터 近代的 意味의 新都市가 開發되기 始作했으며 主로 工業發展이나 人口 過密化 解消를 目標로 하는 計劃都市가 大部分이었다. 2000年代 들어서는 經濟自由區域, 行政機能 移轉, 庶民 住宅供給을 目標로 하는 다양한 形態의 計劃都市가 建立되었거나 開發되고 있었으며, [1] 2014年 9月 1日 不動産 對策 發表를 起點으로 宅地開發促進法 이 廢止되어 大規模의 計劃都市는 指定되지 않고 있다. [2]

計劃 都市 種類 [ 編輯 ]

工業 都市, 工團 背後 都市 [ 編輯 ]

經濟 發展을 위한 工團 造成과 맞물려, 工團의 住居인프라 造成을 目標로 計劃되는 都市이다. 1970年代 麗川(現 麗水市 ), 昌原市 等에 造成되었으며 新都市라는 用語도 이때 登場하였다. [3] 麗川, 昌原 外에도 安山市 亦是 工團을 낀 計劃都市로 잘 알려져있다.

新都市 [ 編輯 ]

新都市라는 用語 自體는 많은 計劃都市 事業에서 使用되었으나, 現代的인 意味의 新都市는 1980年代 後半 始作된 第1期 新都市를 始作으로 使用되었다. 一山新都市 , 분당新都市 等에 이에 屬하며 現在는 2期 新都市 事業들이 進行되고 있다.

보금자리住宅 [ 編輯 ]

보금자리住宅은 李明博 政府 의 庶民住居安定 政策으로 公共이 짓는 中小型 分讓住宅과 賃貸住宅을 包括하는 住宅이다. [4] 開發制限區域 을 解除하여 開發한 區域이 많으며, 周邊時勢보다 相對的으로 低廉하다는 長點이 있지만, 投機防止對策으로 一定期間 轉賣制限과 義務居住等의 條件이 있다. 보금자리 住宅은 分讓價 上昇 抑制와 疏外階層 受惠, 庶民住居 安定 等의 順機能이 있었으나 不動産 投機現象, 賣買市場 萎縮, 民間分讓 萎縮 等의 副作用도 觀察되었다 [5]

幸福住宅 [ 編輯 ]

朴槿惠 政府 出帆 以後, 보금자리住宅 事業 推進 過程 中 드러난 問題點을 補完하여 幸福住宅이라는 名稱으로 事業을 推進하고있다. 庶民住居安定이라는 目標는 同一하나 賃貸住宅 爲主로 供給을 한다는 差異가 있으며 土地비가 低廉한 遊水池나 鐵道 위에 데크를 씌우는 方式 等이 檢討되고 있다. [6] 하지만 1700萬 원으로 豫想되는 높은 建築費와 [7] 地域住民의 反撥 等으로 인해 2013年 12月까지 工事를 始作한 幸福住宅은 없었으며 [8] 가좌地區가 鐵道敷地를 活用해 2014年 上半期 中 着工하였다. [9]

뉴타운 [ 編輯 ]

뉴타운의 正式 名稱은 再整備促進事業이다. 現在 서울, 大邱, 仁川, 京畿에 있다.

法曹타운 [ 編輯 ]

法曹타운은 法院, 檢察廳 單位로 들어서는 開發 事業地다.

計劃都市의 歷史 [ 編輯 ]

計劃都市는 1960年代 大都市의 人口 過密化와 工業團地 活性化를 發端으로 新都市를 構想함으로 始作되었다. [10] 1967年 2次 5個年計劃期間에 627億원의 資金을 投入하여 當時 5大都市로 불리던 서울 , 釜山 , 大邱 , 大戰 , 光州 에 41萬戶 水準의 臺住宅團地를 造成하게 되었으며, [11] 1,044億원 水準의 過密地域 整備計劃과 같이 進行되었다. [12] 1970年代에는 大德硏究團地 , 江南 等이 計劃都市로 開發되었으며, 1980年代에는 木洞 , 上溪洞 等의 道內新都市와 분당新都市 가 住宅 中心으로 推進되었다. 計劃都市 事業에는 여러 가지 目標가 있으나, 住宅市場 安定과 住宅問題 解決을 目標로 推進되는 事業들이 많았다. [1] 以後 住宅 不足問題 改善에 따라 大規模 計劃都市의 實益이 低下되어 2014年 9.1 不動産 對策에 따라 關聯法令人 宅地開發 促進法이 廢止되었다. [2]

批判과 副作用 [ 編輯 ]

大韓民國의 計劃都市들은 住宅의 安定的인 供給과 住居環境 改善 等에 寄與한 反面, "不動産 狂風"으로 比喩되는 投資 過熱 現象이 일어나기도 했다. [13] [14] 이는 結局 貧富隔差를 심화시켰으며 집값 暴落 現象으로 이어지기도 하였으며 [15] 하우스 푸어 로 불리는 申 貧困層을 量産해내어 社會的 問題로 擡頭되기도 했다. [16]

1期 新都市의 境遇 多數의 住宅이 供給되었으나, 自給自足 機能이 없는 베드타운 으로서의 限界를 드러내기도 하였으며 2期 新都市의 境遇 이를 解決하기 위해 企業이나 公共廳舍 等을 같이 誘致하여 自足機能을 갖추도록 推進하고 있다. [17] 하지만 一部 計劃都市의 境遇 計劃되었던 主要機關 移轉이 延期, 取消되거나 長期 未分讓 現象이 일어나 充分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하는 現象이 일어나고 있으며 [18] [19] [20] 關係機關 사이의 政策 異見으로 인해 放置되는 地域도 있었다. [21]

各州 [ 編輯 ]

  1. “國土交通部 政策資料 - 新都市 槪念 및 建設現況” . 2013年 9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3年 6月 25日에 確認함 .  
  2. 新都市 開發 안 한다…주택 供給 調節키로 聯合뉴스 2014-09-01 11:00, 2014-09-27 確認
  3. 每日經濟 1977.04.19 - 昌原工業都市, 麗川工團 背後都市 올 下半期中에
  4. “보금자리住宅建設 等에 關한 特別法” . 國家法令情報센터. 2009年 4月 21日.  
  5. 문지훈 記者 (2012年 12月 14日). “보금자리住宅의 明과 暗” . 《서울파이낸스》.  
  6. <幸福住宅 示範地區 選定 問答>(綜合) 聯合뉴스 2013-05-20 16:47, 2013-06-27 確認
  7. 幸福住宅 建築費 坪當 1700萬원…民間아파트의 4倍 水準 디지털타임스 2013-10-14 14:03, 2013-10-30 確認
  8. 첫 삽도 못뜬 幸福住宅 ‘山 넘어 山’ 京鄕新聞 2013-10-26 15:09, 2013-10-30 確認
  9. ‘가좌 幸福住宅’ 地球計劃 첫 確定 政策브리핑 2013-12-30 14:31, 2013-12-30 確認
  10. 京鄕新聞 1962.10.12 - 서울 都市計劃을 打診한다
  11. 東亞日報 1967.03.07 - 627億원 投資
  12. 每日經濟 1967.05.13 - 14個地區에 新工業團地 首都圈 等 過密地域 整備
  13. '狂風' 휩싸인 不動産市場 MBN TV 2006-12-26 17:26, 2013-06-27 確認
  14. (寫眞)松島 新都市에 불어 닥친 不動産 狂風 머니투데이 2007-03-11 18:43, 2013-06-27 確認
  15. (장용동 大記者의 파워 不動産) 供給 넘치고 사람 떠나고…‘신도시’ 집값暴落 震源地로… 헤럴드經濟 2013-02-01 13:55, 2013-06-27 確認
  16. <用語說明> 金融圈 `하우스푸어' 救濟 方案 聯合뉴스 2012-09-20 04:55, 2013-06-27 確認
  17. 판교테크노밸리 着工 韓國經濟TV 2006-05-03 19:09, 2013-06-27 確認
  18. 未分讓 늘고 집값 뚝뚝, 岐路에 선 2期新都市 每經이코노미 2013-04-01 09:29, 2013-06-27 確認
  19. 仁川영종하늘都市, 幽靈都市化 加速…2次 集團訴訟 突入 뉴스1 2013-02-15 13:41, 2013-06-27 確認
  20. ‘第2 板橋’ 光敎의 무너진 꿈 파이낸셜뉴스 2013-07-01 16:57, 2013-07-02 確認
  21. 法院, 板橋 再開發 移住團地 一般 賃貸供給 許容(綜合) 聯合뉴스 2013-06-10 18:51, 2013-06-27 確認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