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成學校 (大成學校)는 1908年 9月 부터 1912年 朝鮮總督府 學務局에 依해 强制 廢校될 때까지 存在한 敎育機關이다. 大韓帝國 末期부터 日帝强占期 初期까지 안창호 와 윤치호 에 依해 平壤 에서 設立, 運營되었다.

槪要 [ 編輯 ]

島山 안창호 가 隆熙 元年에 宣川郡 , 鐵山郡 等에서 김진후 의 喜捨金(喜捨金) 2萬원과 오치은 의 財政的 援助를 얻어 平壤 에 設立한 學校로 校長에는 윤치호 가 任命되었다. ^[1]

美國 에서 돌아온 倒産이 危機에 處한 祖國의 復興을 위해서 먼저 産業을 일으키고, 自力으로 獨立을 찾아 지킬 수 있는 指導者를 養成해야 한다는 信念에서 세웠다. 그는 特히 自我革新·自己改造를 통한 民族革新·民族改造를 强調하였다. 大成學校의 敎育方針은,

1. 健全한 人格의 咸陽,
2. 愛國 精神이 透徹한 民族運動家의 養成,
3. 實力을 具備한 人材의 育成,
4. 健康한 體力의 鍛鍊 等이었다.

人材 養成을 통한 愛國啓蒙 運動이 目的이었고, 大韓帝國 軍人 出身의 體育 敎師를 招聘하여 軍事 敎育도 實施하였다. 그러나 安昌浩가 105인 事件 에 連累되고 1910年 에 亡命하면서 朝鮮總督府 의 彈壓을 받았다.

設立時期에 對해서는 1907年 에 開校했다는 說 ^[2] 과 1908年 에 設立되었다는 說 ^[3] 이 있다.

1912年 에 第1回 卒業生을 輩出하고 廢校하였다. 짧은 時間 동안만 運營되었으나, 비슷한 時期 이승훈 이 井州 에 세운 五山學校 와 함께 西北 地域 民族 敎育과 愛國啓蒙 運動의 根據地가 되었다. ^[4]

著名한 同門 [ 編輯 ]

大成學校는 第1回 卒業生을 輩出하고 門을 닫았기 때문에, 正式으로 卒業한 學生은 19名뿐이다. 이 가운데 軍人/獨立運動家로 活動한 徐曰甫 ^[5] 와 오동진 , 그리고 牧師이자 作家로 活動한 전영택 等이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 五山學校
• 新民會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