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矯導所

大邱矯導所 (大邱矯導所)는 日帝强占期 부터 이어져 온 大韓民國 의 矯導所 이다. 大邱廣域市達城郡 하빈면 하빈로 202(감문리)에 있다.

歷史 [ 編輯 ]

韓日倂合條約締結直前인 1908年 에 대구부 에 대구감옥 이라는 이름으로 門을 열었다. 1910年 에 中區 삼덕동(慶北大學校齒科病院 ~ 一身學院 사이)으로 移轉했으며, 1923年 에는 大邱刑務所 로 改稱되었다.

大韓民國建國後에도 그대로 刑務所로 使用되다가, 1961年 에 大邱矯導所로 改稱되었다.

韓國戰爭直後大邱刑務所在所者中總 2,574名이 虐殺되었다는 主張이 있다. ^[1] 政治犯부터 25日拘留處分을 받은 사람까지 다양한 在所者를 包含한 이들은 戰爭勃發後釜山拘置所 의 前身인 釜山刑務所로 移監되었다가 殺害되었다.

李陸史日帝强占期時期抵抗詩人人李陸史는 義烈團에 所屬되어 1927年朝鮮銀行大邱支店爆破事件等의 義烈鬪爭에 參與하였으며, 日帝에 依해 逮捕되어 大邱刑務所에서 獄苦를 치렀다. 그의 筆名李陸史는 當時大邱刑務所에서 그가 받은 囚人番號 264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傳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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