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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大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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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大新聞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刊行週期 週間
種類 一般 週刊新聞
創刊日 1948年 3月 1日
發行法人 檀國大學校
웹사이트 http://dknews.dankook.ac.kr

單大新聞 》(檀大新聞)은 大韓民國 에서 發行되는 週刊誌이다. 編輯室 住所는 京畿道 龍仁市 水枝區 죽전동 126番地 惠堂館 319號(竹田캠퍼스)와 忠淸南道 天安市 東南區 안서동 29 學生會館 220號(天安캠퍼스)이다.


2024年 1學期 基準 《單大新聞》 發行人은 안순철 總長, 主幹은 양영유, 미디어 出版部 幹事는 임현수, 編輯長은 송주연이다.


<單大新聞 組織도>

編輯長 (송주연)

部長團 (황민승, 이승민, 이용현, 이다頃)

- 總務部長 황민승

- 取材部長 이승민, 이용현

- 文化部長 이다頃

取材部 (김준원, 朴단비, 박정윤, 손유진, 송지혜, 이수빈, 鉏다潤, 황유림)

美術部 (박주혜)





84期 修習記者

-募集完了



大學 에서 規定하는 ‘大學言論社’ 方針에 따라 一般的으로 ‘無報酬注意’를 代辯하는 新聞 으로 分類한다.

創刊日은 1948年 3月 1日 , 發行週期는 週間 12面(學期 中 每週 火曜日 發刊), 發行部數는 戶當 1萬1天賦이다.

單大新聞의 歷史 [ 編輯 ]

韓國 大學 에서 大學 新聞 이 本格的으로 發行되기 始作한 한 것은 1945年 8.15 光復 以後부터였다. 光復 後 1947年 高麗大 , 1948年 서울大 같은 大學의 新聞들이 創刊되었는데 1948年 3月 1日 , 단국대學 學生會 文化部에서도 《單大學生新聞》이 創刊됐다. 《單大學生新聞》은 1954年 8月 2日 부터 《段大學步》로 改題(改題)하였고 1961年 4月 1日 現在의 《單大新聞》으로 改題하였다.

1961年 4月 1日 부터는 《單大新聞》으로 題號를 바꾸면서 質的·量的 發展을 거듭해 왔다. [1] 指令 900號( 1993年 4月 27日 )부터 세로編輯 體制에서 가로編輯 體制로 轉換하고 指令 923號( 1994年 9月 27日 )부터 電算體制를 導入, 大學 新聞 製作에 革新을 期하였다.

《單大新聞》은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을 調和하면서 大學社會의 諸般 事實들을 報道, 論評하여 大學輿論 造成을 圖謀하고 大學文化暢達을 通한 大學 의 나아갈 바를 提示하는 創造的 長으로서 그 役割을 遂行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1978年 天安캠퍼스 開校와 함께 天安캠퍼스에 單大新聞史를 設置, 共同製作, 發刊하고 있다. 情報化時代를 맞아 1999年 부터는 學校 홈페이지內에 《單大新聞》 홈페이지를 開設해 在學生, 同門들은 勿論 一般人도 參與하고, 찾아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運營하고 있다. 2008年 에는 一般的으로 檀國大學校 의 構成人을 의미하는 ‘段國인’의 새로운 疏通空間人 인터넷 媒體 D-Voice가 태어나 《單大新聞》과 함께 모든 學內 學友들 및 敎職員들의 목소리가 調和롭게 퍼지는 廣場의 役割을 하고 있다. ( 檀國大學校 의 《單大新聞》 紹介欄 參照)

沿革 [ 編輯 ]

인터넷 媒體 開設 [ 編輯 ]

檀國미디어센터 온라인 홈페이지

本報를 包含한 檀國미디어센터 5個 言論社 △죽전 DKBS △天安 DKBS △D-voice △The Dankook Herald가 지난 10日 온라인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旣存 디보이스(d-voice.co.kr)로 統合해 運營하던 5個 言論社 페이지를 言論社別로 分離했으며, 基本 도메인을 削除하고 우리 大學 도메인을 使用해 便利한 讀者의 接近과 페이지의 獨立的인 運營을 可能하게 했다. 檀國미디어센터 統合페이지(dkmedia. dankook.ac.kr)에서 △單大新聞(dknews. dankook.ac.kr) △죽전 DKBS(jdkbs.dan kook.ac.kr) △天安 DKBS(cdkbs.dan kook.ac.kr) △The Dankook Herald(dk herald.dankook.ac.kr)의 各 死別 홈페이지로 接近이 可能하다. 온라인 映像媒體 디보이스는 獨立 페이지 없이 單大新聞과 죽전 DKBS와 合作해 映像뉴스를 製作 및 供給함으로써 크로스 미디어의 機能을 한다. 單大新聞의 리뉴얼된 詳細 페이지는 報道, 輿論, 就業, 文化企劃 等 各 面 및 코너 별 記事보기가 可能해졌으며, 視覺化를 大幅 强化한 메인 페이지를 運營한다. 페이지 內 ‘PDF 보기’와 ‘戶數別 보기’를 통해 願하는 發刊날짜와 湖水에 該當하는 新聞과 記事를 閱覽할 수 있는 讀者 中心의 서비스 또한 선보인다. 모바일 웹을 構築해 페이스북 聯動을 통한 스마트폰 記事閱覽이 容易해진 點 또한 돋보인다. 旣存 페이지는 모바일 接續에도 PC버전으로밖에 購讀이 되지 않았지만, 리뉴얼 페이지는 모바일 床에 적합한 畵面을 構築해 우리 大學 在學生들의 便利한 記事 接近을 圖謀했다. 정재철(커뮤니케이션) 檀國미디어센터腸은 “讀者의 接近과 利用을 便利하게 하고 가시城을 높인 홈페이지 改編을 꾀했다”며 “急變하는 뉴미디어 時代에 발 빠르게 適應해 앞으로 더욱 讀者中心의 뉴스를 提供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編輯部>

檀國미디어센터 [ 編輯 ]

2008年 9月 10日 부터는 D-Voice, 《單大新聞》, The Dankook Herald, D.K.B.S( 檀國大學校 敎育放送) 等을 檀國미디어센터로 統合하여 綜合運營·管理하고 있다. 檀國大學校 의 構成人을 의미하는 ‘段國인’의 公論의 場(疏通空間), D-Agora를 開設(오픈)했다.

앞으로..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