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마키르티
(
산스크리트語
:
???????????, Dharmak?rti
,
티베트語
:
?????????
, 生沒年 未詳)는 6, 7世紀頃의
印度
의
佛敎
思想家
이다. 오늘날의 印度
데칸
地方 出身으로 알려져 있다. 漢譯된 名稱으로 法稱(法稱)이라 불리기도 한다.
印度에 留學하러 온 中國 黨의 僧侶
現場
이나
議政
過度 交流가 있었다. 그는 디그나가(
진나
)의 著書인 《집량론》(集量論)을 註釋하였는데, 그 著書들은 다음과 같다.
- ?양평석?(量評釋,
티베트語
:
???????????????, Pram??av?rttika
)
- ?定量론?(定量論,
티베트語
:
??????????????????, Pram??avini?caya
)
- ?利敵論?(理滴論,
티베트語
:
????????????????, Ny?yabindu
)
- ?人的론?(因滴論,
티베트語
:
????????????????, Hetubindu
)
- ?關係論?(關係論,
티베트語
:
???????????????, Sa?bandhapar?k??
)
- ?爭利론?(諍理論,
티베트語
:
????????????????, V?dany?ya
)
- ?誤打론?(悟他論,
티베트語
:
?????????????????, Sa?t?n?ntarasiddhi
)
等이 있다. 이들 著書를 統稱하여 《
인명칠론
?(因明七論) 或은 《칠부량론?(七部量論)이라 부른다.
다르마키르티는 眞나의 知識論을 이어받아 이를 발전시켰고, 보다 確實한 理論으로 定立하였다. 法稱 以後의 佛敎나 印度의 哲學派들의 認識論과 論理學(人命因明)은 法稱으로부터 重大한 影響을 받았다.
例를 들어
遲刻
과
推理
를 區別하는 것을 嚴密하게 規定하고, 推論式의 證人(?因, 仲介名士)을 갖춰야 할 세 가지 條件에 對한 理論을 嚴密化하고, 論理的으로 必然的인 關係를 同一性과 因果性의 두 種으로 限定하고 否定的 推理 理論을 完成하였으며, 眞나의 唯名論(唯名論)的인 槪念論을 보다 발전시켜 注射(主槪念)와 瀕死(賓槪念)와의 鞭蟲 關係의 上位性을 土臺로 肯定命題를 三從으로 區分하는 等의 劃期的인 業績을 남겼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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