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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세산 戰鬪
, 또는
興歲의 驛
(興勢之役)은 中國의
三國時代
渦中인 244年
위나라
가
蜀나라
를 攻擊하여 일어난 戰鬪이다. 오늘날의 陝西省 韓中視 養賢 以北
장청自然保護區域
의 一部인 興세산에서 戰鬪가 벌어졌다.
곽回
가 起算로,
하후현
과
祖上
이 黨落島,
下朽敗
가 자오度를 통하여 3方向에서 韓中을 攻掠했으나, 戰勢가 不利함을 안 곽膾가 消極的으로 움직이고, 자오度를 통해 가장 먼저 山길을 通過한 下後敗家 왕평에게 擊破되어 計劃은 처음부터 수틀렸다. 以後 하후현과 祖上의 本隊는 오도가도 못하다가 그 사이 聖徒의 비의가 支援軍을 끌고 韓中의 왕평에게 合流, 觸軍이 落穀度를 통해 位君을 攻擊하자 位軍은 深刻한 被害를 입고 後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