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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由他 (那由他, 那由陀, 那庾多)는 引渡의 數의 單位 名稱으로서, 산스크리트語 nayuta (또는 nayuta?, niyutam (Sanskrit: ?????, ???????)를 音譯한 말이다. 那由多(那由多), 理由다(尼由多), 나유(那由), 那術(那述, 那術)이라고도 한다. 那由他는 산스크리트語 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數'라는 뜻이다. 佛敎 經典에서 九地(俱?), 阿僧祇(阿僧祇) 等과 함께 많은 數를 나타내는 數의 單位로 자주 使用된다. 華嚴經에서는 阿由多(ayuta, 阿由多, 阿諛多)를 제곱한 數의 單位로 나온다. 다만 數의 單位는 華嚴經 飜譯本에 따라 差異가 있다. 80 卷本 大方廣佛華嚴經(大方廣佛華嚴經) 第 30 阿僧祇品에서는 那由他는 124 個의 큰 數 單位 中 第 4 番째의 數의 單位로 ${\displaystyle 10^{(7\cdot 2^{2})}}$ 卽 ${\displaystyle 10^{28}}$이다. 參考로 여기에서 九地는 2番째 나오는 數의 單位로 ${\displaystyle 10^{7}}$이고, 阿僧祇는 第 105 番째의 數의 單位로 ${\displaystyle 10^{(7\cdot 2^{103})}}$가 된다. ^{[1] [[#cite_note-FOOTNOTE이들은_80_권본_화엄경에_나오는_최초의_수의_단위_락차(洛叉_lak?a)를_'"`UNIQ--math-00000007-QINU`"'로_보고_계산된_것이다.-2|[2]]]} 한便 60 卷本 大方廣佛華嚴經(大方廣佛華嚴經) 第 25 심왕보살門阿僧祇품(心王菩薩問阿僧祇品)에 依하면 那由他는 121 個의 큰 數 單位 中 第 3 番째의 數의 單位로 ${\displaystyle 10^{(10\cdot 2^{2})}}$ 卽 ${\displaystyle 10^{40}}$가 된다. 參考로 여기에서 九地, 卽 九里(拘梨)는 첫 番째 나오는 數의 單位로 ${\displaystyle 10^{10}}$이고, 阿僧祇는 103 番째의 數의 單位로서 ${\displaystyle 10^{(10\cdot 2^{102})}}$ 卽 ${\displaystyle 10^{(5\cdot 2^{103})}}$가 된다. ^{[3] [4]}

那由他 (那由他)는 漢字 文化圈 에서도 수 의 單位 로 使用된다. 원臺의 朱世傑(朱世傑)이 원 大德(大德) 3年(1299年)에 編纂한 《算學啓蒙(算學啓蒙)》에서는 華嚴經의 內容과 달리, 那由他를 阿僧祇의 1億倍 큰 數로 提示한다. 이에 依하면 那由他(那由他)는 ${\displaystyle 10^{112}}$, 阿僧祇(阿僧祇)는 ${\displaystyle 10^{104}}$가 된다. 一般的으로 10 ⁶⁰ 을 가리키며, 10 ⁷² 로 쓰는 境遇도 있다.

日本 佛敎界에서 那由他는 커다란 財物을 뜻하는 意味도 있는데, 那由他 나라兎眼 (那由他 奈良東庵)이라고 해서 큰 意味를 자아낸다. 那由他의 1萬 배는 不可思議 이다.

같이 보기 [ 編輯 ]

• 큰 數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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