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大韓民國
》은
KBS 1TV
에서 2015年 6月 13日부터 2015年 8月 15日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光復
70周年을 맞아
世界
가 注目하는 오늘의
大韓民國
을 祝賀하고 그 位相을 알리는 自發的 參與 프로젝트
放送 時間
[
編輯
]
出演者
[
編輯
]
- 進行 :
최불암
,
新東엽
,
李昇基
,
이현주
- 出演者 :
이선희
,
李承哲
,
YB
,
金姸兒
,
god
,
EXO
,
송소희
, 1945合唱團, 연아合唱團, 아침合唱團, Bar.고성현,
KBS 交響樂團
(指揮:여자경) 外
放送 廻車
[
編輯
]
論難
[
編輯
]
管制 行事 論難
[
編輯
]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議員은 國政監査에서“KBS의 光復70周年 國民大合唱 <나는 大韓民國>은 政權 安定을 위한 巨大한 大衆操作 이벤트라는 評價를 받는 管制祝祭 ‘國風81’의 再臨이 아닐까 생각될 程度”라며 “光復 70周年 祝祭인가, 連任프로젝트인가?”라고 批判했는데 特히 48億 원에 達하는 大規模 豫算이 投入되었다고 指摘하며 “같은 날 政府가 光化門에 비슷한 性格의 祝祭를 準備했는데도 굳이 KBS가 公營放送으로서 天文學的인 額數를 들여 準備할 當爲性이 充分했는지 疑問”이라고 批判했다.
受賞 經歷
[
編輯
]
- 2015年 10月
'나는 大韓民國'은 視聽率 1位를 記錄 하면서, 放送通信審議委員會가 主管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上으로 授與 받아 光復 70年을 맞이하여 새로운 未來를 準備하는 國民大和合의 場으로 全 世代와 階層을 아우르는 合唱 大祝祭를 마련함으로써, 社會統合에 寄與하고, 大韓民國의 未來에 對한 기운찬 메시지를 傳達하는 等, 公營放送으로서의 役割에 忠實했다는 好評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