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
(
Prunella vulgaris
, common self-heal or heal-all)은 우리나라가 原産地로
꿀풀科
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山기슭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고 全體에 짧은 흰 털이 있다.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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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 모가 졌으며, 키는 30 센티미터쯤이다. 잎은 마주 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길둥근 模樣이며 톱니가 있다. 줄기와 잎에 털이 있고, 5~7月에 줄기 위에 입술 模樣의 꽃이삭이 紫朱빛으로 핀다. 들에 나는데
韓國
各地에 分布한다.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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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方에서 全草를
夏枯草
라 하여 藥用한다. 어린 잎은 먹는다. 生藥名으로는 夏枯草 또는 東風으로, 熱을 내리고 肝을 맑게 해주며 利尿, 消炎, 小宗 等의 效果가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西洋에서도 꿀풀은 藥草로 알려졌는데, 俗名(Prunella)도 扁桃腺炎을 뜻하는 獨逸語(Brunella)에서 由來되었다고 한다.
栽培 및 管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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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水가 잘 되는 陽地에 심는다. 꽃이 핀 後에는 地上部가 말라 죽지만 營養管理를 잘하면 가을에 다시 한 番 꽃이 핀다. 繁殖은 主로 씨뿌리기로 한다. 봄에 새筍이 날 때 포기나누기를 할 수도 있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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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은; 韓國植物畫家協會 (2012年). 《細密畫로보는한국의야생화》. 김영사. 212쪽.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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