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태
(金煥泰
[1]
,
1909年
-
1944年
)는
韓國
의
文學 批評家
이다.
生涯
[
編輯
]
全羅北道
무주읍
읍내리에서 태어났다. 號는 눌인(訥人)이다. 아버지는 종원(鍾元), 어머니는 高氏(高氏)이다.
[2]
1922年
全州高等普通學校에 入學했고,
1927年
서울 寶城高等普通學校를 卒業하였다.
東京
의
도시샤 大學校
修了,
규슈帝國大學
英文科
를 卒業했다.
1936年
具仁會
에 加入했다.
글
[
編輯
]
- 〈文藝詩評(文藝時評)―나의 批評態度〉(1934)
- 〈藝術의 純粹性〉(1934)
- 〈批評態度에 對한 辨釋(辯釋)〉(1936)
- 〈정지용론 鄭芝溶論〉(1938)
- 〈純粹是非 純粹是非〉(1939)
- 〈文學의 性格과 時代〉(1940)
- 1972年
- 《김환태全集》
- 1934年
- 《文藝批評家의 態度에 對하야》 (
朝鮮日報
)
- 1934年 - 《藝術과 科學의 美》 (飜譯文, 朝鮮日報)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