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품석
(金品釋, ?~
642年
)은
고타소랑
의
夫君
으로,
金春秋
(後날
太宗 武烈王
)의 사위이다.
대야
星州
를 지내던 中에
百濟
君에게 죽임을 當한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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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품석은 觀燈이
伊飡
에 올라
대야성
의 君主로 赴任한 뒤 部下인
黔日
의 아내를 빼앗아 怨恨을 샀다.
642年
에
百濟
의 將軍
輪蟲
이
軍事
를 이끌고와
대야성
을 包圍했다. 그때 檢일이
百濟
軍에 降伏하여 倉庫에 불을 지르니 民心이 洶洶해져 城을 지킬 自信感을 잃었다. 補佐官인
舒川
이 降伏할 것을 勸誘하여 城 밖으로 나가려 했는데 이때
花郞
죽죽
이 挽留했다. 그는 말을 듣지 않고 城門을 열어
軍事
들을 城 밖으로 나가게 하자
百濟
의 伏兵은 이들을 殺害했다. 이 消息을 들은 그는 妻子를 죽이고 自殺했다. 結局
대야성
은 함락당하고
輪蟲
은 그의 목을 베어
私費
에 보냈다. 김품석의 遺骨은
647年
김유신
이
대야성
雪辱戰에서 사로잡은
百濟
將軍 8名과 交換되어 비로소
新羅
로 돌아왔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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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否認 :
高他所
(古陀炤, ?~642)
- 丈人 :
태종무열왕
(太宗武烈王, 604~661) - 新羅 第 29代 王
- 장某 :
步라궁주
(寶羅宮主) 偰氏
- 外妻祖父 :
김용춘
(金龍春, 578~647)
- 外妻祖母 :
千名公州
(天明公主)
김품석이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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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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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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