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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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金鍾光, 1971年 ~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이다.

生涯 [ 編輯 ]

大韓民國 忠淸南道 保寧 에서 태어나 中央大 文藝創作學科를 卒業했다.

以後 雜誌社와 出版奇劃社를 轉轉하다가 낯설고 適應되지 않던 서울生活을 접었고, 故鄕으로 돌아가서는 補習學院 講師도 해봤으며, 아버지를 도와 農事도 지었다.

2002年 同甲내기 이혜정과 結婚해서 아들을 낳은 後, 保寧에서 競技도 安山 으로 居住地를 옮겼다. [1]

活動 [ 編輯 ]

1998年 文學동네 下溪 文藝公募에 短篇〈警察署여, 안녕〉을 發表하며 作品活動을 始作했고, 2000年 中央日報 新春文藝에 戱曲 〈海路가〉가 當選되어 作品活動의 幅을 넓혔다.

2004年 부터 2006年 까지 民族文學作家會議 (現 韓國作家會議) 事務處長으로 在職했다.

作品 [ 編輯 ]

2008年 옴니버스 靑少年 小說인 〈처음戀愛〉를 통해 1318의 사랑 歷史를 歷史的 事件들을 背景으로 벌어지는 그 時節 十代들의 아기자기한 첫戀愛談을 獵奇潑剌하게 그려냈다.

大韓民國 靑少年은 世界에서 찾아보기 힘든 修能試驗 앞에서 어쩌면 靑少年들의 成長期는 너무도 쉽게 優等生과 劣等生으로 抽象化되어 있다. 靑少年文學의 움직임은 優等生, 劣等生의 두꺼운 固定觀念 아래에 存在하는 靑少年의 '眞짜 成長期'를 바르게 보기 위한 作業인 것이다.
 
— 〈靑少年 小說, 어떻게 쓸 것인가〉강의
나는 어쩌면 이 冊을 어른들을 위해 썼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려나 靑少年이 아니라 어른들의 覺醒을 促求하고자 했던 건 分明하다. 나는 우리 어른의, 旣成世代의 僞善에 對하여 썼다. 우리 旣成世代는 두려워해야 마땅하다. 未來의 主役인 ‘요즘 靑少年’은 우리를 容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9年 〈착한대화〉후기 [2]

2010年 에는 “참敎育 擔任을 안 만나고 개白丁같이 잡아주는 擔任을 만났다면 적어도 4年制 大學은 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로 始作되는〈처음의 아해들〉을 펴내 作家 特有의 諧謔과 愉快한 諷刺를 그렸다. [3]

受賞 [ 編輯 ]

第8回 대산創作基金( 2000年 )과 第19回 申東曄創作基金 ( 2001年 )을 받았다.

2008年 第4回 제비꽃 庶民 小說上 受賞作으로 都市 處女의 農村 生活 適應期를 그린 作品인 김종광의〈모내기 블루스〉가 뽑혔다.

펴낸책 [ 編輯 ]

靑少年 小說 [ 編輯 ]

  • 2008年 〈처음戀愛〉(四季節)
  • 2009年 〈착한 對話〉(文學과 知性史)

傳來 童話 [ 編輯 ]

  • 2003年 〈朴氏 夫人全〉(創批) - 홍선주 그림

歷史小說 [ 編輯 ]

短篇 모음집 [ 編輯 ]

  • 2000年 〈警察署여, 안녕〉(문학동네)
  • 2002年 〈모내기 블루스〉(創批)
  • 2003年 〈짬뽕과 燒酒의 힘〉(이가서)
  • 2006年 〈落書 文學史〉(文學과 知性史)
  • 2010年 〈처음의 아해들〉(문학동네)

小說 [ 編輯 ]

  • 2002年 〈71年生 다인이〉(작가정신)
  • 2004年 〈야살쟁이錄 1〉(우리교육)
  • 2007年 〈律呂樂園國 1〉(例談)
  • 2008年 〈첫經驗〉(열림원)
  • 2008年 〈죽음의 韓日戰〉(중앙북스)
  • 2010年 〈軍隊 이야기〉(子音과모음 - 이룸)

各州 [ 編輯 ]

  1. 홍성식 (2003年 3月 27日). “小說家 김종광과 '한 달에 100萬원론 ' . 오마이뉴스 . 2010年 10月 2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 라동철 (2009年 12月 11日). “김종광 靑少年小說 ‘착한 對話’… 非民主的 集團行動하는 國會 거기서도 배울 게 있다? 없다?” . mk뉴스 . 2010年 10月 2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3. 손동우 (2010年 4月 26日). “김종광 小說集 ‘처음의 아해들’…現實 뒤에 숨은 諧謔과 諷刺” . mk뉴스 . 2010年 10月 27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