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一權 Kim il-Kwon
基本 情報
國籍	大韓民國
生年月日	1956年 9月 20日 ( 1956-09-20 ) (67歲)
出身地	全羅北道 群山市
選手 情報
投球·打席	우투右打
守備 位置	外野手
프로 入團 鳶島	1982年
드래프트 順位	프로 元年 멤버
獲得 타이틀	盜壘王(1982, 1983, 1984, 1989, 1990) 골든 글러브 (外野手, 1989) 베스트 10 (左翼手, 1983)
經歷
選手 經歷 해태 타이거즈 (1982年 ~ 1987年) 太平洋 돌핀스 (1988年 ~ 1990年) LG 트윈스 (1991年) 코치 經歷 쌍방울 레이더스 走壘코치 (1994年 ~ 1995年) 해태 타이거즈 走壘코치 (1996年 ~ 1997年) 현대 유니콘스 走壘코치 (1998年) 三星 라이온즈 走壘코치 (2002年-2004年)

金一權 (金一權, 1956年 9月 20日 ~ )은 前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 와 太平洋 돌핀스 의 選手이다.

韓國 프로 野球 元年인 1982年 시즌 盜壘王을 包含 프로 通算 5番의 盜壘王을 차지했으며, 1989年 에는 外野手 部門 골든 글러브 賞을 受賞하기도 했다. 이순철, 이종범 移轉 타이거즈의 招待 盜壘王 兼 不動의 1番打者로 80年代 스타였으나 所謂 '불고기 火刑式' 뿐 아니라 조창수 前 코치와 衝突事故를 빚는 等 ^[1] 個人主義的인 것 外에도 팀 內部의 團合을 沮害하는 스타일이라 ^[2] 해태 側으로부터 애物단지가 되어 1987年 11月 19日 太平洋 돌핀스 로 現金 트레이드됐고 ^[3] 이 팀에서 利敵 첫 해 本人의 처음이자 마지막 3割打率, 2年 連續(89~90年) 盜壘王을 記錄하여 第 2의 全盛期를 누렸지만 1990年 12月 16日 太平洋에서 自由契約選手로 풀려 한동안 所屬팀을 찾지 못했다가 1991年 1月 9日 LG 트윈스 에서 둥지를 틀었으나 ^[4] 이렇다할 活躍을 펼치지 못한 채 結局 그 해를 끝으로 隱退했다.

어린 時節 [ 編輯 ]

金一權은 全北 군산시 둔율동에서 7男妹 中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 職業은 敎育 行政職 公務員. 겨우 가난은 면할 수 있었다. ^[5] 群山 남초등학교 4學年 때 特別 活動을 통해 野球를 始作해서 投手와 3壘手를 겸했는데, 그때부터 嶺湖南 大會 2連霸를 하는 等 運動場을 누볐다. ^[5]

남초등학교 野球部는 群山 市內 4個 初等學校 中 가장 강팀으로 成長했다. 金一權, 송상복, 양종수, 조양연, 김기철 等 選手 11名의 練習을 눈여겨본 當時 全北 野球協會 이용일 會長과 群山 南中·商高 김병문 校長은 그들을 모두 1968年 創團한 群山남中學校 에 特技生으로 입학시킨다. 그中 金一權, 송상복, 양종수, 조양연 等은 3年 後 나란히 군산상고 에 入學했다. ^[5]

現役 隱退 後 [ 編輯 ]

1991年 을 끝으로 隱退한 뒤 한동안 現場을 떠났다가 한동화 監督이 1993年 시즌 後 2年 契約 形式으로 ^[6] 쌍방울 레이더스 監督에 赴任하자 故鄕 팀인 쌍방울 走壘코치를 맡아 現場에 돌아왔는데 ^[7] 김충 前 MBC 코치가 監督으로 昇格한 한동화 首席코치 後任 物望에 올랐으나 球團 側의 反對로 霧散됐고 이 過程에서 한동화 監督의 前任 신용균 監督의 赴任과 함께 迎入된 ^[8] 성기영 2군監督과 金勇男 2군 投手코치, 계형철 1군 投手코치가 各各 首席코치,1軍 投手코치, 2군 監督代行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김우열 前 OB 코치가 1994年 6月 13日 쌍방울 1군 打擊코치로 赴任하면서 생긴 補職 變更에 따라 ^[9] 성기영 金勇男 계형철 코치가 김우열 코치 赴任 前까지의 補職으로 되돌아갔는데 1991年 10月 22日 부터 3年 契約 形式으로 太平洋 監督에 就任한 ^[10] 정동진 監督이 4年 連續 포스트시즌 進出에 失敗하여 1993年 시즌 뒤 김인식 監督이 정동진 監督 後任설에 擧論될 當時 走壘코치 物望에 올랐음에도 ^[11] 歷代 仁川 팀 監督 中 契約期間을 채운 사람이 單 한名도 없었던 點 뿐 아니라 主戰들의 잇따른 負傷으로 戰力 空白이 컸던 點을 考慮하여 김의광 社長이 정동진 監督에게 마지막 機會를 줘 정동진 監督이 太平洋에 그대로 殘留하는 바람에 挫折됐다. 한便, 1993年 시즌 後 2年 契約 形式으로 ^[12] 쌍방울 監督에 赴任한 한동화 監督은 每年 有望株들을 쌍방울과 1992年 11月 3日 부터 姊妹結緣을 맺은 ^[13] 日本프로野球 팀인 야쿠르트 스왈로스 의 가을 캠프에 보내던 冠禮를 拒否하는 等 ^[14] 김인식 創團監督과 마찬가지로 美國野球 信奉者라 所謂 '日本通'이었던 이용일 當時 球團主 代行과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結局 1995年 시즌 連霸를 反復하면서 下位圈으로 墜落하자 같은 해 5月 19日 監督에서 解任됐고 이 過程에서 社長 團長이 同時에 解任되었으며 김우열 打擊코치가 監督代行으로 ^[15] 昇格했다. 그 뒤, 1995年 시즌 後 김성근 監督이 赴任하면서 ^[16] 김우열 監督代行, 성기영 2군監督, 金勇男 2군 投手코치, 정영기 1군 守備코치와 함께 팀을 떠났고 프로 첫 팀인 해태 타이거즈 走壘코치로 移籍했으며 프로 마지막 팀이었던 LG 트윈스 時節 팀 同僚인 김재박 監督의 부름을 받아 1997年 시즌 뒤 현대 유니콘스 走壘코치로 ^[17] 자리를 옮겼으나 김재박 監督과 사이가 안 좋아졌는지 結局 1年 만에 물러나 또다시 現場을 떠나기도 했다. 以後, 2002年 시즌 뒤 走壘플레이와 機動力 强化를 위해 三星 라이온즈 2軍 走壘코치로 迎入되어 ^[18] 現場에 돌아왔으나 糖尿病 탓인지 2004年 9月 自進 辭退한 後 ^[19] 프로野球界와 因緣을 끊었는데 個人主義的인 것 外에도 팀 內部의 團合을 沮害하는 스타일이라 ^[20] 2004年 9月 三星 2軍 走壘코치職에서 自進 辭退한 뒤 ^[21] 프로野球界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신용균 監督 赴任과 더불어 쌍방울에서 젊은 選手들과 코치를 야쿠르트 가을캠프에 보내는 冠禮는 신용균 監督의 後任이자 申 監督과 달리 所謂 '美國通'이었던 한동화 監督이 赴任하면서 1993年 을 끝으로 中斷됐다가 1997年 부터 再開되어 ^[22] 1998年 까지 ^[23] 持續됐다.

김일권을 演技한 俳優 [ 編輯 ]

• 최민철 - 퍼펙트 게임 (2011年 映畫)

主要 記錄 [ 編輯 ]

• 津한 바탕은 韓國 프로 野球 最初 記錄임

通算 記錄 [ 編輯 ]

• 시즌 記錄 中 굵은 글씨 는 該當 시즌 最高 記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金一權 - KBO 打者別 記錄
• 金一權 - 스탯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