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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188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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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金玉鉉, 1888年 ~ ?)은 統監府 時節부터 管理로 在職한 日帝强占期 의 地方行政 官僚이다.

生涯 [ 編輯 ]

大韓帝國 末期인 1908年 에 統監府의 通信管理局에서 通信事務員으로 勤務하기 社作했다. 같은 해 淸州金融組合의 通譯 囑託을 맡기도 했다. 1909年 에는 大韓帝國 管理人 君主社에 任命되어 忠淸北道 鎭川郡 에 發令받았다.

1910年 韓日 倂合 條約 이 締結되면서 朝鮮總督府 郡書記로 任命되었다. 以後 忠淸北道 回印群 , 淸州軍 等에서 約 13年 동안 勤務하다가, 1923年 에 總督府 郡守로 昇進 拔擢되면서 高等官 8等으로 忠北 陰城郡 軍需에 任命되었다.

音聲郡守를 始作으로 1926年 에는 報恩郡 , 1927年 에는 堤川郡, 1929年 에는 槐山郡 軍需에 次例로 任命되어 約 12年 동안 忠北 地域에서 總督府 郡守로 在職했다. 1935年 에 退棺하고 朝鮮總督府의 農村 指導에 對한 事務에 囑託으로 勤務했다. 1930年 에 勳6等 서보장을 授與받는 等 1933年 을 基準으로 情6位 勳6等에 西魏되어 있었다.

2008年 公開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官僚 部門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