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印群
(懷仁郡)은 只今의 忠淸北道 報恩郡 회인면, 회남면 및 청주시 상당구 一部 地域에 있었던 行政區域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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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 백제의 미곡현(未谷縣)이었는데, 新羅 景德王 때 昧谷(昧谷)으로 고쳐서 연산군(燕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高麗 初에 回印으로 고치고 1018年(玄宗 9)淸州에 屬하게 하였다가 1383年(禑王 9) 監務를 두었다. 1413年(太宗 13) 縣監을 두었고, 1895年(高宗 32) 軍으로 昇格되었다가 1914年 行政區域改編 때 報恩郡에 合쳐 회북면이 되었다.
이곳의 地形은 俗離山에서 뻗은 山줄기가 三面으로 감싸고, 南쪽으로 흐르는 말흘彈(末訖灘)李 錦江과 合流하는 山間盆地를 이루었다.
朝鮮時代에는 淸州·門의(文義)·회덕 等地에서 俗離山 法住寺로 갈 때 이곳을 지나 報恩을 거치는 道路가 發達하였다. 매곡산(昧谷山)과 號店山(虎岾山)에는 옛 城이 있었다.
1914年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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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部令 第111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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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舊 行政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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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行政區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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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印群 읍내면(邑內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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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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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리, 고석리, 눌곡리, 용촌리, 부수리, 송평리, 애곡리, 죽암리, 중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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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印群 南面(南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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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印群 書面(西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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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印群 동면(東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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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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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리, 마동리, 묘암리, 용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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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티리, 법주리, 세촌리, 쌍암리, 신궁리, 新聞里, 염둔리, 오동리, 용수리, 율산리, 茶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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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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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리, 분저리, 용호리, 사탄리, 鉏탄리, 송포리, 신추리, 조곡리, 판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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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교리, 南大門리, 신곡리, 어성리, 염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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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리, 은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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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印群 강외면(江外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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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리, 법수리, 사음리, 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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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回印群 北面(北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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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州軍 가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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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리, 水穀痢, 시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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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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