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랑
(金五郞,
1944年
4月 5日
[1]
~
1979年
12月 13日
)은
大韓民國
의
軍人
이다. 本貫은
金海
(金海)이다.
12.12 軍事 叛亂
中 殉國하였다. 政府는 2014年 1月 保國勳章 三日葬을 追敍하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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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年
慶尙南道
金海郡
金海邑
에서 태어났다.
金海農業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1965年
陸軍士官學校
25期로 入學,
1969年
卒業하고 少尉로 任官하였다. 初任地는 第2步兵師團 搜索隊 小隊長이다. 以後,
猛虎部隊
所屬으로
베트남 戰爭
에 參戰하였으며,
1974年
陸軍 特典司令部
第3空輸特典旅團
中隊長을 始作으로 特戰司 作戰將校, 情報將校를 歷任 後
陸軍大學
에 入敎하여 敎育을 받고 卒業하였다. 卒業 後 特戰司
第5空輸特典旅團
中隊長에 補任되었으나,
1979年
陸軍 特戰司令官
정병주
將軍의 祕書室長으로 拔擢되었다.
1979年 12.12 軍事 叛亂 때 정병주 特典司令官을 逮捕하기 위해 司令部에 들어온 新軍部 側 軍人들에 依해 射殺되었다.
[2]
1980年
2月
國立墓地에 安葬되었으며
1990年
否認
백영옥
女史의 努力으로
中領
으로 特進 追敍되었다.
김오랑 中領의 視覺障礙人 夫人
[3]
故 백영옥 女史(1948.11.27~1991.06.28)는 生前
1990年 12月
當時 大統領이었던
盧泰愚
를 비롯하여
全斗煥
,
최세창
,
박종규
等을 相對로 民事訴訟을 進行하다가
1991年
6月 28日
[4]
釜山 影島의 自宅 3層建物 欄干에서 失足死하였다.
김오랑 中領의 軍人 精神을 기리기 위해 17代 國會에서는
안영근
議員이, 18代 國會에서는 金 中領의 故鄕 金海 地域區
金政權
議員이 "김오랑 中領 武功勳章 追敍 및 追慕碑 建立 建議案"을 發議하였으며,
2013年
民主黨
閔洪喆
(金海 甲)議員이 다시 發議하여 同年
4月 22日
通過되었다.
[5]
2014年
6月 6日
慶尙南道
金海市
삼정동
金海삼성초등학교
와
三政中學校
사이의 散策路 옆 잔디밭에 김오랑 中領의 胸像이 세워졌다.
[6]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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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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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否認 : 백영옥(白榮玉, 1948年 11月 27日(陰曆 10月 27日) ~ 1991年 6月 28日
[7]
)
- 白手린이라는 假名으로 出刊되어있는 自敍傳에는 1948年 陰曆 10月 27日 태어났다고 나와있으며 그날 親庭 어머님이 生辰이셔서 미역국을 끓이고 本人(백영옥)을 낳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오랑을 演技한 俳優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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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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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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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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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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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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