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만
(金伯萬
[1]
,
1982年
10月 12日
~ )은 前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의 投手이다.
釜山高等學校
時節에 投手로
추신수
와 함께하며 라이벌 構圖를 形成하였고,
덕수高等學校
의
류제국
을 相對로 完投勝을 올리기도 했다.
[2]
2001年
한화 이글스
의 2次 1順位 指名을 받아 契約金 2億 원의 條件으로 入團했으나, 프로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다.
常務
에서 兵役을 마치고 再起를 노렸지만 負傷으로
2009年
을 마지막으로 放出됐다.
隱退 後 母校인
釜山高等學校
에서 投手코치로 活動하였고, 2021年까지
釜山情報高等學校
의 監督으로 在職하였다가
[1]
現在 포항제철高等學校에서 投手코치를 맡고있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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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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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月 19日
大邱
三星
戰에서 先發 投手로 登板하였다.
[3]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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