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신
(金敎莘,
1871年
10月 19日
~
1932年
3月 27日
)은
大韓帝國
과
日帝强占期
의
朝鮮貴族
으로, 本貫은
慶州
이며 본적은
京城府
鍾路區
孝子洞이다. 다른 이름으로
김교화
(金敎華)가 있으며 男爵
김춘희
의 長男이다.
1914年
6月 10日
日本 政府로부터 男爵 김춘희(金敎臣의 아버지)의 사자(嗣子)로서 種5位에 西魏되었으며
1915年
11月 10日
日本 政府로부터 다이쇼 大禮 記念章을 받았다.
1924年
10月 15日
自身의 아버지였던 김춘희가 받은 男爵 爵位를 承繼받았으며
1928年
11月 16日
日本 政府로부터 쇼와 大禮 記念章을 받았다. 그의 作爲는 아들
김정록
이 習作했다.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者 名單
의 酬酌/習作 部門,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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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9). 〈김교신〉.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 報告書 Ⅳ-1》. 서울. 827~830쪽.
家族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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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曾祖父 : 金榮作(金永爵, 1802年 - 1868年)
- 祖父 : 김항집(金恒集, 腰絶)
- 生父 : 김춘희(金春熙) - 伯父한테 養子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