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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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코리아
基本 情報
本名 Guillermo Sebastian Coria
出生日 1982年 1月 13日 ( 1982-01-13 ) (42歲)
出生地 루피노, 산타 페 , 아르헨티나
居住地 베나도 투에르吐 , 아르헨티나
175 cm
몸무게 71 kg
프로 데뷔 2000
隱退 2009年 4月 28日
使用손 오른손잡이, 兩손 백핸드
通算 賞金 US$ 5,817,486
斷食
通算 戰績 216勝 106敗
通算 타이틀 9
最高 랭킹 3位 (2004年 5月 3日)
複式
通算 戰績 9勝 22敗
通算 타이틀 0
最高 랭킹 183位 (2004年 3月 1日)
複式 그랜드슬램
濠洲 오픈 1回戰 (2003)
프랑스 오픈 -
윔블던 1回戰 (2004)

기예르모 세바스티안 코리아 (Guillermo Sebastian Coria, 1982年 1月 13日 ~ )는 아르헨티나 의 隱退한 프로 테니스 選手이다. 그의 이름은 아르헨티나의 테니스 英雄인 기예르모 빌라스 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엘 마고(El Mago)라는 愛稱을 갖고 있으며, 이는 스페인語로 '魔法師'를 뜻한다.

그는 2004年 世界 랭킹 3位까지 오르는 等 뛰어난 成跡을 거두었으나, 2005年부터 心理的 要因으로 인해 서브를 할 때 正確한 타이밍에 打救하지 못하는 서비스 입스 症狀을 겪으면서 랭킹이 漸次 떨어지기 始作했다. 2006年에는 症狀이 더욱 심해져 한 競技에서 30個가 넘는 더블 폴트를 犯한 境遇도 있었으며, 이로 인해 그 해 末에는 랭킹이 100位圈 바깥으로 밀려났다. 여기에 팔꿈치 負傷 等의 問題까지 겹쳐 2007年에는 暫定的으로 투어 活動을 中斷하고 休息期를 갖기도 했다. 2008年에 몇 個의 大會에 出戰하여 녹슬지 않은 競技力을 보이기도 했으나, 예전과 같은 成跡을 거두지는 못했다.

코리아는 2006年 以後로 그를 괴롭혔던 서비스 입스를 끝내 克服하지 못했다. 2009年 4月 28日 그는 “더以上 競技를 하고 싶지 않다” [1] 고 밝히면서 프로 테니스界에서 隱退했다.

各州 [ 編輯 ]

  1. (英語) “Guillermo Coria Retires From Tennis at 27” . 《The Tennis Times》. 2009年 4月 29日. 2010年 1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0年 1月 18日에 確認함 . I didn't feel like competing anymore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