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레기
는 '
記者
'와 '쓰레기'의 合成語로
大韓民國
에서 虛僞 事實과 誇張된 부풀린 記事로 저널리즘의 水準을 顯著하게 떨어뜨리고 記者로서의 專門性이 相當히 떨어지는 사람과 그 社會的 現象을 指稱한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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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레기'라는 新造語는 2010年代 初盤에 大韓民國 네티즌 사이에서 使用되기 始作하였으며, 인터넷 뉴스에서 공론화되기 始作한 것은 2013年 4月, 미디어스가
네이버
의 뉴스스탠드 機能을 批判하는 記事를 올리면서부터 始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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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記事에 따르면 네이버가 뉴스스탠드 機能을 선보임으로써 言論社들의 照會數를 높이기 위해 本文 內容과는 다르게 題目을 刺戟的이고 동떨어지게 올릴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온라인 저널리즘의 位相이 墜落하고 記者들의 認知度가 바닥을 칠 것이라고 主張하였다.
[1]
그外에도 技術의 發展으로 記者들의 假짜뉴스나 犯罪 不道德한 行態, 無能한 知的水準들이 過去와 달리 어느 程度 客觀的으로 드러나면서 記者集團의 深刻한 不道德과 無能을 두고 記레기 用語의 擴散을 가져왔다.
記레기라는 用語가 完全하게 擴散되게 된 契機는, 2014年 4月 16日 全羅南道 珍島 海岸에서
세월호가 沈沒
하게 되면서 災難 速報에 對한 言論社의 態度에 對해 本格的으로 쓰기 始作하였다. 特히 세월호 事件을 前後로 大韓民國에서는 未成年者 被害者들이 많이 생긴 人命事故들이 많이 벌어졌는데, 이때 記者들이 言論活動을 名目으로 被害者와 周邊의 未成年者들에게 惡毒한 行態를 저지르는 事件이 SNS等 非言論매채를 통해 자주 暴露되면서 사람들의 公憤을 사는일이 잦았고, 이때부터 記者를 卑下하는 用語들도 定着되기 始作한다. 大韓民國의 災難主管放送人
한국방송공사
는 歲月號 沈沒 以後 市民들의 反應을 取材하는 데 있어서 짜깁기를 하여 現場에 있던 市民들과 네티즌들의 嚬蹙을 샀다.
[2]
[3]
이에 對해 該當 言論社의 40期 記者들은 윗 旗手인 38基와 39基와 함께 KBS 社內 網에 4月 沈沒에 對한 '記레기 저널리즘'에 對해 '反省합니다'라는 題目의 謝過의 뜻을 올렸다.
[3]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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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
에서도 이와 비슷한 意味인 '마스古米' (マスゴミ)라는 單語가 있으며, '마스메디아' (マス?メディア,
→매스미디어
)와 '苦味' (ゴミ,
→쓰레기
)의 合成語이다.
[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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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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