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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滋暻 (官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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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滋暻 (具滋璟, 日本式 이름: 竹山淸 다케야마 기요 , 1888年 5月 ~ ?)은 日帝强占期 의 警察 出身 官僚이다.

生涯 [ 編輯 ]

全羅南道 羅州郡 出身이다. 大韓帝國 末期인 1909年 에 羅州警察署 巡査로 始作하며 警察界에 投身했다. 韓日 倂合 條約 締結 後에는 朝鮮總督府 所屬의 通譯生이 되어 海南警察署에서 勤務했다.

1915年 에 京釜로 昇進하였고, 海南警察署, 羅州警察署, 光州警察署 等 全南 地域에서 警察로 일했다. 1922年 에는 輕視로 昇進하여 全羅南道 警察部의 保安課長과 衛生課長을 歷任했다. 1945年 太平洋 戰爭 從前 當時 朝鮮人 輕視는 21名에 不過했을 만큼 朝鮮人으로서는 올라가기 어려운 職級이었다. [1]

1929年 에 全南 靈巖郡 郡守가 되면서 關係로 移動했다. 以後 長興郡 順川郡 에서 郡守를 지냈다. 1935年 日本 政府로부터 勳5等 서보장을 받는 等 鄭6位 勳5等에 西魏되어 있었다. 같은 해 總督府가 펴낸 《朝鮮功勞者명감》에 "頭腦가 明晳하고 事務에 正統"하다는 人物評과 함께 收錄되었다.

光復 後인 1949年 에 生存해 있다가 反民族行爲處罰法 에 따라 反民特委에 逮捕된 일이 있다. [2]

2002年 發表된 親日派 708人 名單 中 도 參與官, 朝鮮總督府 事務官, 輕視의 세 部門에 選定되었고, 2008年 公開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에서는 警察과 官僚 두 部門에 包含되었다. 2009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

  1. 反民族問題硏究所 (1993年 3月 1日). 〈전봉덕 : 華麗한 經歷으로 僞裝한 親日警察의 本色 (김무용)〉. 《親日派 99人 2》. 서울: 돌베개. ISBN   9788971990124 .  
  2. “[인터뷰]反民特委調査官 정철용先生에게 듣는다(2)”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5年 12月 6日 . 2008年 4月 16日에 確認함 .   |題目= 에 지움 文字가 있음(위치 1) ( 도움말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