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름의
구로다 시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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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타 시게코
(
日本語
:
久保田 成子
,
1937年
8月 2日
~
2015年
7月 23日
)는
日本
의 彫刻家, 비디오 藝術家이다.
大韓民國
의 비디오 藝術家인
白南準
의 夫人이기도 하다.
一生
[
編輯
]
1937年
日本에서 태어난 구보타 시게코는 高等學校 在學 時節 日本 全國 美戰에서 入選하며 10代 때부터 日本 美術界에서 天才 少女로 名聲이 藉藉했다.
1964年
日本 도쿄 쇼게츠홀 公演에서
白南準
을 처음으로 만났다. 前途 有望한 藝術家였던 그女는 뉴욕으로 가
플럭서스
本部로 갔고, 그곳에서 또다시
白南準
을 만났다. 둘은 戀人 사이로 發展했으나, 샬럿 무어맨과의 公演에 너무 많은 時間을 써 둘 사이에 葛藤이 생기다 結局 구보타 시게코는 다른 男子와 結婚하게 된다. 그러다가 1971年, 媤父母의 反對에 依해
離婚
하게 되고, 다시 캘리포니아에서 백남준을 만나 뉴욕으로 갔고, 1974年에야 作業室을 마련했다.
그 後
白南準
에게 비디오 아트를 배운 구보타 시게코는
비디오 아트
로 現代 美術界에 이름을 날리는 作家로 成長하였다. 代表的인 作品이 <階段을 내려오는 裸婦>이다. 그러다 1977年, 癌에 걸려 生命을 保存하기 어려운 狀況에서
白南準
과 再婚해 백남준의 癌 保險으로 治療를 받게 된다. 그女의 作品들은 世界 最高의 現代 美術館인 美國 뉴욕의 牡馬 美術館과 구겐하임 美術館 等에 展示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