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客冒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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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客冒瀆 [1] ( 獨逸語 : Publikumsbeschimpfung )은 오스트리아 의 作家 페터 한트케 의 旣存의 演劇 槪念을 拒否하는 實驗的인 言語劇 이다. 原作은 獨逸語 로 되어 있으며, 특정한 줄거리 없이 네 名의 俳優들만이 舞臺에 서서 觀客에게 一方的으로 말을 하다가 끝내 冒瀆하는 內容으로 가득 차 있다. 獨逸 의 境遇 1966年 프랑크푸르트 에서 初演되었다.

各州 [ 編輯 ]

  1. Ronald Hayman. Theatre and Anti-Theatre: New Movements Since Beck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