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사이人들에게 보낸 便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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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사이人들에게 보낸 便紙 ( Epistle to the Colossians )는 基督敎 新約聖經 中 한 卷이다. 콜로璽書는 사도 파울로스 가 콜로새 信者들에게 보내는 形式으로 되어 있는 書信書이지만, 一部 聖書學者들은 바오로의 弟子들이 파울로스 의 이름을 빌려서 쓴 緯書로 理解한다. 天主敎 聖經에서는 "콜로새 信者들에게 보낸 書簡", 改新敎 한글改譯版에서는 "골로새서"로 表記되어 있다.

背景 [ 編輯 ]

골로새서는 바울이 로마 에서 投獄되었을 때에 쓰여졌다.( 使徒行傳 28張 16節, 30節) 鳶島로는 AD 57年 봄으로 여겨지나, 學者들에 따라서는 AD 62年 이라 主張하기도 하며, 에베소서 를 쓴 後 얼마 안되어 쓰였다. 파울로스의 다른 많은 便紙들처럼, 이 便紙도 그 地域의 敎會에 對한 消息을 들어 (1,4-8)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이 便紙의 主要 目的은 잘못된 가르침(異端)을 排擊하기 爲한 것이다. 便紙의 內容에는 骨로사이 地域에서 基督敎에 神祕主義 禁慾主義 와 같은 思想들을 더하려는 사람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初하루, 安息日"(2,16)과 같은 유대敎 의 慣習들度 콜로새 地域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內容 [ 編輯 ]

파울로스의 다른 便紙들처럼, 골로사이人들에게 보낸 便紙 는 敎理에 關聯된 部分과 實際的인 가르침으로 構成되어 있다. 에베소서와 가장 비슷한 冊이며 골로새서 2張의 境遇는 에베소서에서 없던 哲學과 科學에 對한 警告에 對해서는 고린도전서 1張을 引用했다.

1張과 2章에서는 敎理에 對한 內容으로서, 바오로는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서만 完全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3張과 4章에서는 實際的인 가르침들을 적고 있다. 3章 1節-4節에서는 世上이 아닌 하늘의 것을 생각하라 當付하며, 5節-9節에서는 罪惡된 本性을 버리라는 命令을 하고 있다. 10節-17節에서는 새로운 사람으로서 살아갈 것을 말하고 있다. 또한 男便과 아내, 父母와 子女, 主人과 종의 關係에서 해야 할 것들을 말하고 있으며 (3張 18節-4張 1節) 恒常 祈禱할 것과 믿지 않는 사람에게 傳道할 것을 말하고 있다(4장 2節-6節). 또한 敎會 안에 聖經 工夫에 따른 智慧는 勿論 世上 工夫에 對한 것과 世上을 살아가는 것에 對하 智慧 모두를 말하고 있다. (4張 5節)

4章 7節부터 마지막까지는 人事말을 담고 있다. 便紙를 傳하는 사람은 티키코 이다(4,7). 그는 에페소 敎會에 便紙를 傳한 사람이기도 하다. 10節부터 14節에서는 여러 사람의 人事를 담고 있으며, 16節에서는 이 便紙를 小아시아의 일곱 敎會中 하나인 라오디케아 敎會에도 같이 읽게 해 달라는 要請을 하고 있다(이 要請을 根據로 라오디케兒서는 胃經 으로 判斷되고 있다.).

眞僞 與否 [ 編輯 ]

Raymond Brown의 《 An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 》(New York: Doubleday, 1997, p. 610)에 따르면, “現在 學界의 60% 程度는 이 便紙가 바오로 이 쓴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라고 한다. 이는 言語와 文體, 思想的인 面에서 바오로가 썼다고 大體로 믿어지는 글( 테살로니가전서 等)과 差異가 있다는 것이다. 聖書學者 르네 지라르도 골로새서를 티모테오戰서 티모데午後西 와 더불어 바울의 弟子들이 쓴 제2의 바오로 書信서로 보고 있다. [1] 그러나 이것은 同一人이 쓴 글도 差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說明될 수도 있다. 卽, 바오로 修辭學 을 狀況에 맞게 쓸 수 있는 사람이었으므로 內容이 다르다고 해서 바오로가 쓴 글이 아니라고 理解할 수는 없다는 說明이다.

各州 [ 編輯 ]

  1. 《聖經, 世界最高의 베스트셀러》/르네 지라르 저/시공사.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