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陽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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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陽주면 (古楊州面)은 朝鮮 中期인 1466年부터 1914年 3月 31日까지 存續했던 京畿道 楊州郡 의 面으로, 楊州郡 東南部에 位置했다. 現在의 서울特別市 廣津區 城東區 聖水洞 · 송정동 , 中浪區 面牧洞 , 松坡區 잠실동 · 신천동 一帶에 該當한다. [1] 휘경동 , 전농동 , 장안동 그리고 배봉산 一帶까지도 該當된다.

朝鮮 中期에 이 地域은 楊州郡 南面이었다. 卽 京畿道 洋酒 全 地域에 面(面) 이 設置된 朝鮮 世祖 12年인 1466年부터 朝鮮 後期 18世紀 까지(아마도 英祖 또는 正祖 대로 推定된다.)는 競技도 양주목 南面 이기도 했으며, 現在의 답십리동 과 배봉산이 있는 휘경동 , 전농동 그리고 장안동 一部도 管轄下祈禱 했었으며, 正祖 以後 高陽주면 으로 바뀐 것으로 推定되나, 正確한 年度는 알 수 없다. 이 네 地域 一帶를 合쳐 중랑포(中浪浦, 또는 중량포(中梁浦)) 라고도 했다.

洋酒 옛터가 量나루 (楊津) 附近이었고, 이 地域에 楊州의 옛 邑治가 있었기 때문에, 朝鮮 에서 供養主面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2] 그뒤 楊州郡의 郡廳은 읍내면 유양리로 移住했으며, 時北面 둔야面 을 합쳐 만든 時鈍면 양주군청 이 20世紀 初 移徙가면서 洋酒面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14年 日帝의 行政區域 改編 때 高陽郡 뚝도面 에 編入되면서 廢止되었고, 高주내면 이나 後日의 양주읍 과는 關聯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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