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山 先본암 三層石塔
(慶山 禪本庵 三層石塔)

慶尙北道 의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115號 ( 1979年 1月 25日 指定)
數量	1期
時代	南北國 時代
所有	선본사
位置
慶山 선본사 慶山 선본사(大韓民國)
住所	慶尙北道 慶山市 와촌면 대한리 山41番地
座標	北緯 35° 59′ 07″ 東京 128° 44′ 06″  /  北緯 35.98528° 東京 128.73500°  / 35.98528; 128.73500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慶山 先본암 三層石塔 (慶山 禪本庵 三層石塔)은 慶尙北道   慶山市 , 先본암 에 있는 南北國 時代 新羅 의 三層石塔 이다. 갓바위 와 선본사 사이의 八公山 稜線 위에 자리한 塔이다. ^{[1] [2] [3]} 査察 前面의 높직한 봉우리에 建立되어 있다. ^[4] 1979年 1月 25日 慶尙北道의 有形文化財 第115號로 指定되었다.

歷史 및 評價 [ 編輯 ]

2層 基壇(基壇) 위에 3層의 塔身(塔身)을 올린 統一新羅의 一般的인 樣式을 따르고 있다. 簡潔하면서도 莊重한 멋을 지닌 塔으로, 지붕돌 받침이 5段이고, 네 귀퉁이가 살짝 올라간 點 等으로 보아 南北國 時代 新羅의 作品으로 推定된다. ^[1] 安定된 體感費(遞減比)와 各 部의 樣式으로 볼 때 新羅 末期인 9世紀 電氣에 造成된 것으로 보인다. ^[4]

盜掘로 무너진 것을 1979年에 復元한 것이다. ^{[2] [3] [4]} 元來 1層 塔身에 事理功過 舍利函이 있었으나 盜掘되어 없어졌고, 塔 周邊에 石燈 不在인 蓮花臺席(蓮花臺石)과 八角屋蓋石(八角屋蓋石) 等이 남아 있다. ^[3]

先본암 三層石塔럼 寺刹의 中心에서 벗어나 山 봉우리에 石塔을 建立하는 例는 南北國 時代 新羅 末期부터 登場하는데, 當時 盛行했던 風水地理說 의 影響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

생김새 [ 編輯 ]

塔의 높이는 4.5미터 ^[4] 또는 4.6미터이다. ^[2] 이中 基壇 위에 方形의 3層 塔新婦를 세웠다. ^{[3] [2]}

아래·위層 基壇의 各 面에는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模樣을 새겼다. ^{[1] [3]} 두 基壇 모두 撐柱(撑柱, 버팀기둥)는 2個이다. 下層基壇 갑石(甲石)의 윗面에는 號角型(弧角形) 2段의 받침을 두어 上層氣團을 받고 있다. 4枚의 板石으로 이루어진 上層氣團의 免席 亦是 兩쪽에 宇宙(隅柱, 귀기둥)와 가운데에 撐柱 2個가 새겨져 있다. 윗面에 놓인 갑石의 아랫면에는 角形 1段의 부연(副椽)이 있고, 윗面에는 角形 2段의 받침을 두어 超層 塔身을 받고 있다. ^[4]

塔身의 各 層 몸돌에도 宇宙를 가지런히 彫刻하였다. 屋蓋石(지붕돌)은 밑面에 5단씩의 받침과 ^{[1] [3] [2] [4]} 角形 ^[4] 2段 괴임을 彫刻하였다. ^{[3] [2] [4]} 塔身石과 屋蓋石은 各各 하나의 石材로 構成되었다. 超層塔身은 2枚의 石材로 構成되어 있는데, 2層塔身에 비해 높게 造成되었으며 復元視 舍利共(舍利孔)李 確認되었다. ^[4] 낙수면의 傾斜가 緩慢하고, ^[4] 추녀는 水平을 이루다가 殿閣(轉角)에 이르러 살짝 反轉되어 ^{[4] [1]} 安定된 形態를 보이고 있다. ^[4]

路盤(露盤) 以上의 搭載는 없다. ^[2]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