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陵 수문리 幢竿支柱
(江陵 水門里 幢竿支柱)는
江原特別自治道
江陵市
에 있는
南北國 時代
新羅
의
幢竿支柱
이다. 1963年 1月 21日
大韓民國의 寶物
第8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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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 강릉시 옥천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一帶가 절터로 推定되나 只今은 住居地로 變했기 때문에 절터의 存在를 確認하기는 어렵다. 黨(幢)이란 節에 行事가 있을 때 달아두는 旗발을 말하며 이를 달던 旗대를 黨間(幢竿)이라 하는데, 幢竿支柱는 幢竿을 兩 옆에서 固定시켜주는 裝置를 이르는 말이다.
元來의 位置에 있던 그대로이며, 두 支柱가 1m 間隔을 두고 東 ·西로 마주 서 있다. 旗대를 固定시켰던 痕跡은 안쪽 윗部分에만 있는 直四角形의 구멍으로 알 수 있다. 두 支柱의 最上端은 안쪽 꼭대기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러운 曲線을 그리며 내려온다.
東쪽 地主의 南쪽 面에 朝鮮 中宗 3年(1508)과 純祖 17年(1817)에 復元되었다는 記錄이 새겨져 있어 興味롭다. 各 面이 거칠고 暴徒 고르지 않으며 조각이 없어, 幢竿支柱로서 發達되지 않은 形式이지만 全體的으로 素朴하고 充實하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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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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