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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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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황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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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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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 박희순
,
박시연
,
주상욱
,
金正泰
,
이광수
,
이한위
,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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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최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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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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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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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社
| 더드림픽쳐스, 트로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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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給社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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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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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4月 11日
(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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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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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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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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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行收益
| 9,356,40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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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肝氣남
》은
2011年
에 製作하여,
2012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코미디 스릴러 映畫이다.
줄거리
[
編輯
]
誘惑은 香氣를 남기고
殺人은 證據를 남긴다
바람 잡으러 갔다가 殺人 容疑者가 되어 왔다?!
姦通 專門 姜刑事, 人生 最大의 危機!
停職 中에도 姦通 事件에 一家見이 있는 長技를 살려 副業으로 興信所를 運營하고 있는 ‘姦通 專門 刑事‘ 鮮于’(박희순) 앞에 復職을 3日 앞두고 한 通의 事件이 接受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不倫 現場을 덮치기 위해 出動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두 具의 屍體! 事件의 唯一한 目擊者는 죽은 男子의 아내 ‘수진(박시연)’뿐!
‘鮮于’는 瞬息間에 殺人 事件의 有力한 容疑者로 몰릴 絶體絶命의 危機에 處하게 된다.
‘鮮于’는 眞犯을 찾아 自身의 陋名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狀況은 漸漸 惡化되고 만다. 엎친 데 덮친 格으로 아름다운 外貌와 挑發的 魅力을 지닌 ‘수진’과 危險한 關係로 빠져들며 事件의 眞實은 漸漸 迷宮 속으로 치닫는데…
바람 잡으러 갔다가 殺人 容疑者가 되어버린 姦通 專門 刑事 ‘鮮于’의 아찔한(?) 潔白證明 프로젝트는 果然 成功할 수 있을까?
캐스팅
[
編輯
]
- 박희순
: 강선우 驛 - 刑事
- 박시연
: 김수진 役
- 주상욱
: 한길로 驛 - 刑事
- 金正泰
: 徐刑事 役
- 이한위
: 사반腸 驛
- 이광수
: 氣風 驛 - 必要性 제로의 興信所助手
- 차수연
: 惠永 驛 - 刑事
- 김윤성
: 이진국 驛
- 輪栽 : 수진2 驛
- 조원희
: 남영길 驛
- 김경룡
: 楊平班長 驛
- 정형석
: 監察課長 役
- 신현탁
: 아들뻘 南 驛
- 朴리디아 : 監察係長 驛
- 김은석 : 中年남
- 김강일
: 최익환課長
- 방수형 : 문신남
- 박원빈
: OK모텔 職員 驛
- 이성원 : 퀵記事
- 이현지 : 헬스場職員
- 김태경 : 家政婦
- 차종호
: 거지
- 李相憲 : 夜食配達員
- 반세정
: 女子(수진3)
- 전수경
: 中國집 師母님 (特別出演)
- 장항준
: 中國집 社長님 (特別出演)
- 김정학
: 鑑識과 刑事 (特別出演)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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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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