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平隕石

加平隕石 (加平隕石, 英語 : Gapyeong meteorite )는 1999年 11月京畿道加平郡 가평읍 칼봉산 용추계곡 에서 林道作業中에 發見된 鐵隕石 이다. 서울大學校隕石硏究室에서 鑑定하여 隕石 임을 確認하였다. ^[1] 落下地點과 日時는 確認되지 않았다. 加平隕石은 2014年 7月 25日國際隕石學會에 公式登錄되었다. ^[2]

構成 [ 編輯 ]

大韓民國에서 發見된 隕石中唯一한 鐵隕石으로, 隕石의 鑛物組成은 大部分 철 - 니켈 로 이루어져 있다. 트로日라이트 (troilite, FeS), 슈라이버사이트 (schreibersite, (Fe,Ni)3P), 黑鉛 (graphite, C), 코헤나이트 (cohenite, (Fe,Ni,Co)3C) 等이 捕獲物처럼 包含되어 있다. ^[3] 隕石의 크기는 40x30x20cm, 質量은 約 180kg으로, 大韓民國에서 發見된 가장 무거운 隕石이다. 加平隕石은 5個의 조각으로 切斷되었으며, 各各의 質量은 72.45kg, 21.70kg, 44.02kg, 34.02kg, 8.3kg이다. 2017年國立中央科學館 에서 買入하여 2018年 6月 8日부터 國立中央科學館自然史觀에서 가장 큰 72.45kg 標本을 展示中이다. ^[4]

各州 [ 編輯 ]

↑ 加平地域에서 發見된 鐵隕石에 對한 巖石學的, 鑛物學的記載 및 豫備分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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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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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인수, 김태경, 최변각, 韓國地區科學會 2006年春季學術發表回發表論文 p.111 ~ 114
↑ The Meteoritical Soc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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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大學校隕石硏究室
↑ 김양수 (2018年 6月 7日). “國立中央科學館, 8日부터 加平隕石公開” . 《뉴시스》.

같이 보기 [ 編輯 ]

晋州隕石

[1] 加平地域에서 發見된 鐵隕石에 對한 巖石學的, 鑛物學的記載 및 豫備分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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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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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인수, 김태경, 최변각, 韓國地區科學會 2006年春季學術發表回發表論文 p.111 ~ 114

[2] The Meteoritical Soc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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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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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울大學校隕石硏究室

[4] 김양수 (2018年 6月 7日). “國立中央科學館, 8日부터 加平隕石公開”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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