伽陀오카 도시아키
(
日本語
:
片岡 利明
: 1948年 6月 1日
[1]
- )는
日本의 新左派
테러리스트다.
東아시아反日武裝電線
“늑대” 所屬이었다.
카이세이高等學校
에서 3수하여
호세이大學
文學部 史學科에 入學했다.
[2]
以後
베트남에 平和를! 市民聯合(베평련)
에 參與했고,
浸禮敎會
改革運動에 參與했다.
전공투
運動을 거쳐
多이도지 마사시
와 만나게 되어 東아시아反日武裝戰線에 參加했다. 그룹에 “늑대”라는 이름을 붙인 張本人이 伽陀오카였다. 1973年 4月부터 職業訓鍊學校 機械科에서 爆彈 製造에 必要한 技術知識을 익혔고, 以後 爆彈 製造의 中心役割을 맡아
미츠비시中共 爆破事件
을 비롯한
連續企業爆破事件
을 일으켰다. 1975年 5月 19日 逮捕되어 起訴되었다.
1983年 앰네스티 支援運動가
마스나가 스미코
의 養子로 入籍되어
마스나가 도시아키
(益永 利明)가 되었다.
1987年 3月 24日,
最高裁判所
에서 多이도지 마사시와 함께 死刑이 確定되었다. 이 때 “사람 목숨이 걸린 裁判을 書類上의 ‘事務’로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쓱 밀어 整理해 버리는 最高裁判社들의 態度에 激烈한 憤怒를 禁할 수 없다”는 感想을 表明했다.
[3]
하지만
日本赤軍
의 하이잭으로 인해 “超法規的 措置”로 釋放된
사사키 노리오
?
多이도지 아야코
?
에키다 유키코
의 裁判이 終了되지 않았기 때문에 多이도지와 伽陀오카의 死刑은 執行되지 않았다. 1995年 에키다가 逮捕되었지만 다른 둘은 如前히 逮捕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伽陀오카는 事實上 無期懲役으로 收監 中이다. 2016年 時點에서 伽陀오카는 死刑囚로서
東京拘置所
에 收監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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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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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