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 Family Portrait ) 또는 行星 寫眞 ( Portrait of the Planets )은 1990年 2月 14日 보이저 1號 가 60億 킬로미터 距離에서 撮影한, 太陽系 여섯 行星들의 寫眞이다. 家族 寫眞은 60個의 낱張을 組合한 것이다. 보이저 1號는 星間 領域 으로 進入하기 前 最後로 이 寫眞을 남겼다. 이 中 地球 部分은 ' 蒼白한 푸른 點 '이라는 이름이 붙은 有名한 寫眞이 되었다. 보이저 計劃 에서 火傷 팀을 맡았던 天文學者 칼 세이건 은 이 寫眞을 찍기 위해 여러 해에 걸쳐 同僚들을 說得했다.

이 寫眞은 地球에서 60億 킬로미터 距離에서 撮影했으며, 撮影 當時 보이저 1號는 黃道 面에서 32度 떨어진 위에 있었다. 太陽系를 아래로 내려다 보는 角度에 있었기 때문에 太陽系의 6個 行星들을 찍을 수 있었다. 보이저 2號 의 境遇는 黃道面보다 아래쪽을 向해 進行했으며 角度도 크지 않았기 때문에, 强烈한 太陽빛에 가려 行星들을 撮影하기가 곤란했다.

모자이크 寫眞에는 여섯 個의 行星들이 찍혀 있다. 右側에서 左側 順으로 海王星 , 天王星 , 土星 , 太陽 , 金星 , 地球 , 木星 이다.

이 寫眞은 實際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찍혔다. 그 理由는 最大限 精巧한 撮影을 遂行하기 위해, 各 天體마다 다른 露出 時間 및 다른 필터를 使用했기 때문이다. 太陽의 境遇 强한 빛 때문에 撮像管 에 損傷을 주지 않기 爲해, 가장 어두운 필터를 使用했고 露出 時間도 짧게 했다. 寫眞들 大部分은 와이드 앵글이었지만 太陽 近處 行星들의 境遇 좁은 앵글로 찍었다.

參考 文獻 [ 編輯 ]

• BBC 다큐멘터리 行星  : 第8話 運命
• NASA: Visible Earth
• Planetary Society: Voyager's Last View Archived 2007年 5月 25日 - 웨이백 머신
• NSSDC Photo Gallery: Solar System Family Portr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