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規
(賈逵,
30年
~
101年
)는
中國
後漢
초의 儒學者·天文學者로, 者는
敬白
(景伯)이며
右扶風
坪陵縣(平陵縣)
[1]
사람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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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
의 9歲손으로, 祖父 加匡(賈光)은
上山
태수
를 지냈다. 父親 家諱(賈徽)는
劉歆
에게서 《
春秋左氏傳
》(左傳)을 익혀 《좌氏條例》(左氏條例) 21篇을 著述하였고, 《
國語
》와 《主觀》(周官)을 익혔다. 도운(塗?)에게서 《
古文尙書
》(古文尙書)를, 四萬頃(謝曼卿)에게서 《
모시
》(毛詩)를 익혔다. 家規는 아버지의 業을 이어받아, 約款에 左傳 等 五經 本文을 暗誦하였다고 한다. 左前의 古文學을 主로 삼아, 《
春秋穀梁傳
》 5街의 學問(
尹輕視
·
有香
·駐京·定性·王言)에도 能通했다. 伸張은 8隻 2寸(藥 195 cm)이어서, 여러 儒學者들이 그를 '門社不休 가장두(問事不休賈長頭)'라 일컬었다.
命題
時代, 調整이 神祕主義的 豫言과 怪異한 서, 參尉를 좋아한 것을 利用하여, 坐廛을 참위에 기대어 說明했다. 또 班固와 함께 校書郞에 任命되어 宮中 圖書의 校正과 後漢社의 整理를 맡았다.
章帝
는 留學을 좋아하되 特히 左前과 古文尙書를 좋아하여,
乾草
元年(76年) 家規는 북궁의 백호관(白虎觀), 南宮의 운대(雲臺)에서 이를 講義했다. 또 今文供養가(今文公羊家)인 이육(李育)을 反駁하였고, 古文尙書와 《
爾雅
》 訓詁하여 詔勅에 依해 《今文尙書》(今文尙書)와 古文尙書의 移動, 今文삼가시(《제시》, 《老視》, 《漢詩》)와 《모시》의 移動을 모으고, 《主禮解雇》(周禮解?)도 짓는 等 高文學의 地位를 높이는 데 貢獻했다.
또 天文學者의 造詣도 깊어,
원貨
年間
四分曆
이 施行된 後 詔勅에 依據하여 家規가 四分曆 修正 責任者가 되었다. 또 〈家規론力四則(賈逵論歷)〉(92年)으로 알려진 뛰어난 役論을 남겨 달의 運行과 持續 等을 指摘했다. 이는 《後漢書》 律曆지에 記載되었다.
著書로는 《春秋左氏傳解雇》(春秋左氏傳解?), 《國語解雇》(國語解?)를 始作으로 經典의 註釋과 詩·宋·腦 等 多數 存在한다. 이것들 大部分이 散失되어 現在에는 傳해지지 않으나,
淸나라
의 마局限(馬國翰)의 《옥함산방집일서》(玉函山房輯佚書)와 黃石(黃奭)의 《漢學黨叢書》(漢學堂叢書)에 집本이 收錄되어 있다. 또 《左傳》에 關한 主席은 一部 淸의 유문기(劉文淇)의 《春秋左氏傳舊住所症》(春秋左氏傳舊注疏證)에 記載되어 있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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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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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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