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
(許正民,
本名
:
허준혁,
1982年
11月 11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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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名은 허준혁으로 12歲인
1995年
SBS 드라마
모래時計
를 始作으로 演技를 始作하였다.
代表作으로는 SBS TV 드라마 《
兄嫂님은 열아홉
》이 있다. 2008年
檀國大學校
演劇映畫學科에서 學士 學位를 받았다.
2000年
부터
2001年
까지 아이돌 록 밴드
門차일드
의 鍵盤을 맡았다. 以後
2001年
에 門차일드 나머지 멤버 3名으로 새로운 그룹인
엠씨 더 맥스
를 結成하면서 本業의 演技者로 돌아왔다.
2006年
6月 허정민은 KBS 2TV 月火 미니시리즈 ‘
미스터 굿바이
’에서 同性愛者 ‘로니’役을 演技하였다. 劇中에서
안재욱
의 동생이자 出生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役割이었다. 當時 延期 評壇에서는 그를 '韓國의 제이크 質렌할'이라고 불렀다.
[1]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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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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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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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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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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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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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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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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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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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年
농심
큰사발 (With
박철순
選手)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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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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