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卷
(
英語
:
heliosphere
)은
太陽風
에 依해 形成된
星間매질
內部의 이른바 "거품"이다.
星間空間
으로부터 날아오는 電氣的으로 中性인
原子
는 이 거품을 뚫고 지나갈 수 있지만, 事實上 太陽卷 內의 모든 物質은
太陽
스스로가 放出하는 것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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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風
은
太陽
으로부터 數 百 km/s의 速度로
地球
쪽을 包含한 全 方向으로 흘러나온다. 太陽으로부터 相當히 떨어지면, 卽
冥王星
軌道 너머가 되면, 이 超音速風은
星間매질
과 接觸하며 느려진다. 于先
衝擊波
, 卽
末端衝擊
을 거치고 亞音速으로 떨어진다. 以後 秒速 100 km 程度로 느려지고, 性間매질內에서 太陽의 뒤便으로 彗星과 같은 꼬리를 形成한다. 이러한 亞音速 흐름 領域은
헬리오시스
라고 부른다. 헬리오시스의 바깥面, 卽 太陽權이 星間매질과 接하는 部分은
太陽圈界面
이라고 한다. 太陽圈界面 바깥에는
뱃머리 衝擊波
地域이 있는데, 이 地域은 太陽圈界面과 星間媒質의 相互作用이 激烈해지는 곳이다.
宇宙船의 發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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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圈界面의 正確한 距離 및 模樣은 如前히 알려져 있지 않다.
파이어니어 10號
,
파이어니어 11號
,
보이저 1號
및
보이저 2號
같은 行星間
宇宙船
이
太陽系
밖을 向해 旅行中이고, 마침내는 太陽圈界面을 通過할 것이다.
2004年
12月에
보이저 1號
가
末端衝擊
을 거치고 94
天文 單位
나 떨어져 있는
太陽卷덮개
에 突入했다고,
2005年
5月 發表되었다.
太陽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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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風
은
太陽
코로나
로부터의 이온 粒子 및
磁氣場
으로 構成되어 있다. 太陽이 27日에 한番
自轉
함에 따라 太陽風에 依해 傳達되는 磁氣場은 螺線形態를 지닌다. 太陽 磁氣場의 變動은 太陽風에 依해 地球로 傳해지며, 地球
磁氣圈
에 影響을 주어
지磁氣暴風
을 發生시킨다.
2005年
3月,
소호 太陽 觀測 衛星
의 太陽風 非等方性 測定器는 太陽卷, 卽 周邊의
星間매질
로부터 太陽系를 保護해주는 太陽風의 範圍가 軸對稱이 아니며, 歪曲된 形態라는 것을 밝혀내었으며, 이러한 非對稱은 局部銀河 磁氣場의 影響인 것으로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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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照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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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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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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