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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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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15
장르 犯罪, 느와르, 피카레스크, 서스펜스, 스릴러, 미스터리, 恐怖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SBS TV
放送 期間 2024年 5月 24日 ~ 2024年 7月 6日
放送 時間 每週 金曜日 , 土曜日 밤 10:00 ~ 11:10
放送 分量 1時間 10分
放送 回數 14部作
追加 채널 SBS 플러스
企劃 스튜디오S
責任프로듀서 이광순
製作社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豐年電波商
製作 한정환, 조재연, 이수연
演出 김문교 , 卷다솜
劇本 耳峴
出演者 知性 , 전미도 , 權慄 , 金景南 , 정유민
音樂 김준석 , 正細鱗 (무비클로저)
外部 링크  커넥션 公式 홈페이지

커넥션 》은 2024年 5月 24日 부터 2024年 7月 6日 까지 放送 中인 SBS 金土 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누군가에 依해 藥물 服用을 강요받은 痲藥팀 에이스 刑事가 親舊의 죽음과 20年 동안 惡化된 友情, 因緣의 顚末을 밝히는 心理犯罪 搜査 스릴러

製作陣 [ 編輯 ]

製作 [ 編輯 ]

  • 한정환
  • 조재연
  • 이수연

製作社 [ 編輯 ]

  • 스튜디오S
  • 쏘울픽쳐스
  • 豐年電波商

劇本 [ 編輯 ]

演出 [ 編輯 ]

登場 人物 [ 編輯 ]

  • (†) 標示는 드라마 床에서 最終的으로 死亡한 人物이다.

主要 人物 [ 編輯 ]

'人脈과 빽 없는 成功엔 弱點도 없다.'는 座右銘을 實踐하기 위해 지난 20年間 危險하다 싶은 것은 멀리하며 살았고, '友情'도 그中 하나다. 처음엔 없으면 못 살 듯하지만, 어느 瞬間엔 뭔가를 期待하고 바라고... 그렇게 友情이 變한다고 생각한다. 警察 內部에선 後輩들의 尊敬과 先輩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는다. 後輩들 便에서 할 말은 해주기도 하지만, 先輩들 爲해서 궂은일도 한다. 人脈을 쌓으려는 目的이라기보다는 와이프, 子息 있는 사람들, 집에 일찍 보내는 게 맞는 거라는 合理的 理由다. 警察은 薄俸이다. 薄俸이면 誘惑에 露出된다. 그래서 더더욱 警察끼리 뭉쳐야 한다. 그래야 이겨낼 수 있다는 게 財經의 持論이다. 大學 卒業 後 巡警에서 始作, 頭角을 나타내며 特診을 거듭했고, 警査부터는 오로지 試驗에 매달려서 經緯 進級, 다시 輕減 試驗을 準備하던 中 京畿 南部 最大 痲藥組織 一網打盡의 成果로 드디어 꿈에 그리던 輕減에 특진되었다.

바로 그 輕減에 特進한 날, 20年間 記憶에 머물러있던 박준서가 찾아온다. 別말도 없었다. 듣기 싫은 過去 이야기를 꺼내는 그가 理解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弱點 없이 빚어온 그의 삶의 지論들을 송두리째 시궁창으로 처넣는 惡夢의 始作임을 알지 못했다.

저江高等學校에 轉學 온 첫 날부터 學級의 金科玉條처럼 여겨지던 '學習新潮'의 올드함을 까발리며 擔任先生님에게 대들었던 그女, 모두 다 그 唐突함에 질려했지만, 준서, 在京, 主誦은 그女의 그런 反抗期가 新鮮했고, 준서가 告白하면서 둘은 사귀었다. 高校 時節의 일들이 稀微해질 만큼 時間이 흐른 只今도 윤진은 如前히 自己主張이 剛하고, 말에 거침이 없고, 周邊 사람 意識해서 조신한 척은 못한다. 아니다 싶을 때는 地位 高下를 莫論하고 달려드는 싸움닭. 이런 그女의 氣質을 十分 살려 只今은 地域 新聞社의 記者다. 離婚을 겪고, 딸을 前男便이 키우면서 그女의 目標는 하나. 사랑하는 딸을 데려와 잘 키울 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 근데, 世上은 깨끗하지 않았고, 돈은 元來부터 더러운 것이다. 그러니 내 손 안 더럽히고 돈을 번다는 건 語不成說. 그래서 그女는 記레기가 되기로 決心했다. 딱 10年만 이 짓하고 隱退해서 딸과 함께 살고 말 테다. 그러던 어느 날, 親舊가 죽었단다. 웬걸? 그 親舊가 나한테 50億 保險金을? 이건 人生 絶好의 찬스다. 當場 來日부터 隱退해도 될 角이다.

  • 權慄  : 박태진 驛 (兒役 : 백재우) - "友情은 利用하는 것이다."

現職 檢事로 京畿道 水原地方檢察廳 안현지靑 所屬이다, 學校에서는 勿論이고 안현視 全體에서도 頭腦가 뛰어난 天才로 有名했다. 원창호 會長이 준서와 더불어 自身의 아들 종수와 親하게 지내도록 配慮했고, 태진의 父母를 代身해 財政的인 支援을 아끼지 않았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눈칫밥을 먹으며 자란 탓에 工夫뿐만 아니라 社會生活에서도 눈치가 빠르고 윗사람이 願하는 것, 아랫사람이 바라는 것을 잘 알았다. 檢事가 된 以後에는 종수 그리고 원창호 會長의 일이라면 積極的으로 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間 참고 있던 속마음을 드러내기 始作한다. 이제 充分한 힘을 가졌고, 돈만 손에 쥐면 더 必要한 게 없다. 원종수 같은 도련님 閑良들, 한칼에 날릴 수도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準備한 構想을 實行에 옮긴다. 밑천이 없어도... 自身이 直接 뛰지 않고, 親舊들 앞세우면서도... 많은 돈을 짧은 時間 안에 벌어서 Exit할 수 있는 方法.

그가 가는 길에 걸리적거리는 게 있다면, 檢事 칼춤 몇 番으로 뚫고 나갈 心算이다.

  • 金景南  : 원종수 役 (兒役 : 박시윤) - "友情은 없다, 君臣(君臣)만 있을 뿐."

種數는 그릇이 작고 嫉妬가 甚했지만, 일찍이 힘의 論理와 弱肉强食을 알았다. 그의 아버지인 金型그룹 火葬 원창호는 그런 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親舊들을 物色했고, 그의 눈에 박태진과 박준서가 들어온다. 하나는 明晳한 頭腦를, 하나는 善한 마음과 信望을 가졌다. 그렇게 세 사람은 高等學校 1學年부터 3學年까지 같은 班을 다니며 親해졌지만, 늘 다른 親舊들과 自身을 比較하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欲求는 감출 수 없었다. 美國에서 大學을 마치고 韓國으로 돌아와 金型그룹 系列社인 金型藥品 을 經營하던 中 會社 內 한 硏究員이 新種痲藥을 開發한다. 大學 時節부터 種種 痲藥을 했던 종수는 그 性能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았고, 혼자 즐길 目的으로 痲藥을 製造한다. 그러다 아버지에게 인정받을 機會가 온다. 안현市에서 推進하려는 筆梧桐 開發事業. 無條件 成功해야 한다. 그리고 걱정이 없다.

그의 곁엔 박태진, 박준서가 있으니까. 自古로 兩손에 에이스 두 張 들고 포커 치면 돈 잃을 일은 없다지 않았나.

痲藥 組織員 [ 編輯 ]

  • 유희제  : 공진욱 驛 - 이미 前科가 여럿 있다, 그러다 1年 前, 性賣買 斡旋 嫌疑로 檢擧 되어 박태진에게 調査를 받는다. 머리도 좋고, 肝도 큰 놈. 最近에는 新種痲藥을 基盤으로 組織을 이끌게 되고, '닥터'라 불리는 사람에게 藥을 獨占 供給받는데, 어느 날 供給이 끊기면서 危機가 온다.
  • 백지원  : 尹 社長 役 - 안顯示를 基盤으로 온갖 돈 되는 나쁜 짓은 도맡아 해온 人物, 몇 해 前부터 痲藥 流通에 손을 댔는데, 큰 組織들 틈바구니에서 살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最近 '레몬뽕' 流通으로 재미를 보고, 이젠 疑問의 製造者 '닥터'와 直去來하길 願한다.

저江高等學校 同窓 [ 編輯 ]

  • 정순원  : 虛舟송 驛 (兒役 : 조민구) - "友情도 사랑이다."

윤진이 준서와 戀愛를 하고, 結局 다른 사람과 結婚했어도, 友情戰線 異常無. 이제 윤진이 離婚까지 한 마당에 自身에게도 機會가 왔다고 생각한다. 非暴力主義者에 수다스럽고 마음 따뜻한 男子지만, 이런 性格이 잘 먹혀서 保險業으로 크게 成功했다. 實績을 채우려는 欲心보다 人生의 安全裝置로서 保險이 얼마나 必要한지 傳하려는 眞心이 通했달까? 그러던 그에게 親舊가 찾아온다. 10年 만에 나타나서 한다는 소리가 無慮 50億짜리 生命保險을 들겠단다. 더군다나 그를 끌고 法務法人에 가서 遺言狀에 證人 署名을 하란다. 혼란스럽지만 왜 이러는지 캐묻지도 못했다. 왜? 이番 달엔 眞心으로 實績이 必要했으니까... 근데 一週日 後, 그 親舊가 죽었다. 이건 아닌데... 내가 或是 自殺하면 保險金 없단 이야기를 안 했나? 아니다, 했는데...

  • 尹나무  : 박준서 驛 (兒役 : 이현소) (†) - "友情은 지켜내야 한다."

어려서부터 工夫 잘하고 性品도 곧았다, 그 德에 아이들의 信望을 얻어 初等學校 4學年 때부터 高等學校 3學年까지 맡아 놓고 班長이었다. 그냥 봐도 리더십이 느껴지는... 딱히 말로 形容하기는 어렵지만 믿음이 가는 그런 親舊였다. 20年 歲月은 흘렀지만, 親舊들의 준서에 對한 信望은 如前히 두텁다. 細心하게 親舊들의 어려움을 보살펴주는 엄마 같은 親舊.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준서는 그 親舊들 때문에 늘 외로웠다. 첫사랑 尹軫과는 헤어져야 했고, 眞正으로 마음을 알아주는 親舊들과도 멀어져야 했다. 어찌 보면 그의 人生은 不幸의 連續이었다. 늦둥이 딸은 稀貴病을 앓다가 먼저 世上을 떠났고 가진 것도, 準備해 놓은 것도 없는 그에게 남은 것은 아내와 親舊들 뿐... 그러던 어느 겨울날, 그는 決心을 했다.

  • 車葉  : 오치현 驛 - "友情은 義理다."

學窓 時節 내내 싸움으로 져본 적이 없다, 高等學校 卒業 後, 한때 안현市에서 組織을 거느렸지만 只今은 종수 밑에서 祕書室長 兼 下手人 役割을 하고 있다. 義理를 목숨보다 所重하게 여기는 사람이다. 한 番 親舊를 맺으면 絶對 背信하지 않는 것이 眞正한 義理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다. 때론 돈이 義理보다 重要하다는 걸.

  • 이강욱  : 정윤호 驛 - "友情은 눈빛만 봐도 아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工夫할 머리도 안 되고, 싸움도 치현에게 한참 밀리고, 집안엔 돈도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잘난 親舊들 사이에 끼려면 눈치를 봐야 했다. 親舊들이 願하는 게 뭔지 먼저 깨달으려고 애썼고, 그러다 너무 앞서 나가 問題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래서 늘 不安한데, 그나마 自己 맘 알아주는 건 박준서랑 오치현뿐이다. 같은 班 美化部長이었던 강시정과 結婚해 아이 둘의 아빠가 되었고, 只今은 택시運轉을 한다.

  • 박근록  : 頂上의 驛 - 金型藥品 硏究員, 內省的인 데다 말數가 적어 사귀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準서만큼은 唯一하게 上衣를 따뜻하게 對해줬다. 그런 준서 德分에 종수 무리에 낄 수 있었다. 大學에서 化學工學을 專攻하고, 준서의 推薦으로 金型藥品 R&D 硏究員으로 들어갔다. 特別히 自身의 意見을 披瀝하지 않는 性向上 종수나 준서가 시키는 일에 토를 달지 않고 따르는 便이었고, 親舊들도 이 點을 上衣의 美德이라고 여긴다.
  • 類혜린  : 강시정 驛 - 家庭主婦, 윤호의 아내.

안현 警察署 强力팀 [ 編輯 ]

  • 박정표 : 유경환 驛 - 强力팀 班長, 職級 輕減. 何必이면 장재경처럼 巡警에서 치고 올라와 같은 輕減으로 特進한 사람이 있어서 늘 比較가 된다. 장재경이 삐끗하기만을 기다리는데 마침, 장재경이 異常하다. 機會다.
  • 김민식 : 박인수 驛 - 强力팀 經緯
  • 변호준 : 민정국 驛 - 强力팀 警査

안현 警察署 痲藥팀 [ 編輯 ]

  • 윤사봉  : 정연주 驛 - 刑事2팀 痲藥犯罪搜査팀 팀長, 警察 生活 올해로 30年, 痲藥犯罪 專擔만 22年 한 베테랑 中의 베테랑. 그래도 나이 먹고, 停年이 얼마 안 남다 보니 슬슬 무서운 것도 많아지고 한 발 빼고 싶을 때도 늘어난다. 그래도 믿을 놈 하나, 앞만 보고 달려가는 장재경이 곁에 있다는 게 오랜 警察 生活의 慰安이다.
  • 정재광  : 金昌洙 驛 - 痲藥犯罪搜査팀 장재경 班長 麾下, 職級은 經緯다. 장재경과 痲藥팀에만 8年째 함께하고 있다. 그 사이 腸警監에게 刺戟받아 經緯까지 進級했다. 스스로 잘 안다. 腸輕減 아니었으면 只今 傾斜도 못됐을 수 있음을. 第一 尊敬하는 사람? 李舜臣 將軍,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장재경 輕減이다.
  • 鉏이라 : 오수현 驛 - 痲藥팀 警査

안현經濟日報 [ 編輯 ]

  • 이상준  : 김우성 驛 - 안현經濟日報 記者, 尹軫의 後輩
  • 장혁진  : 황홍석 驛 - 안현經濟日報 編輯長

그 外 人物 [ 編輯 ]

  • 정유민  : 최지연 驛 - 죽은 준서의 아내, 태진의 內緣女.
  • 문성근  : 원창호 驛 - 畜産業을 하는 農家가 大部分이었던 안현視, 屠畜業을 自動化하고 軍納을 成事시킨 원창호는 그 資金力으로 IMF 때 倒産하던 企業들을 歇값에 주워 담아 只今의 金型그룹을 만들었다. 손이 貴한 집안에서 唯一한 아들인 원종수는 어려서부터 원창호의 期待에 제대로 副應하지 못했다. 못난 아들이 지닌 劣等感을 알고 있었기에 그 不足함을 채워줄 親舊를 直接 골라 사귀도록 했다. 平生을 바쳐 일군 金型그룹의 後繼者로 아들 종수가 적합할지, 筆梧桐의 바이오産業團地 開發 프로젝트의 成功 與否로 評價할 計劃이다.
  • 한현준 : 민현우 驛 - 高等學生

其他 人物 [ 編輯 ]

  • 서상원  : 배병호 驛 - 안현警察署長
  • 이창훈  : 尹軫에게 賂物을 주는 척 했던 企業 弘報팀長 驛
  • 박진우  : 저江高等學校 敎師 役
  • 未定 : 닥터 驛
  • 未詳 : 痲藥 販賣責 驛
  • 未詳 : 痲藥 資金責 驛
  • 최영우  : 장철구 驛 - 五車美派 頭目
  • 未詳 : 怪漢 驛
  • 未詳 : 痲藥商 驛
  • 未詳 : 박준서의 携帶폰을 가지고 있던 刑事팀 警察 役
  • 未詳 : 이웃 驛(†)
  • 未詳 : 이웃 驛(†)
  • 도건우 : 강민호 役 - 장재경과 마주한 取調室에서 레몬뽕에 剛한 執着을 보인 노란 머리의 痲藥犯
  • 유병훈 : 방앗間 社長 役(†)
  • 오일영 : 이명국 驛(†)
  • 未詳 : 韻種 醫療院 院長 驛
  • 未詳 : 민현우 할머니 役
  • 김중기  : 主人上 驛 - 안顯示의 市場
  • 安堵규  : 어린 노규민 驛
  • 이신기 : 한성훈 驛

特別 出演 [ 編輯 ]

視聽率 [ 編輯 ]

最低 視聽率 最高 視聽率 視聽率 調査會社와 地域別로 視聽率에 差異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4年
廻車 放送일 닐슨 視聽率
大韓民國(全國) 서울(首都圈)
第1回 5月 24日 5.7% 6.1%
第2回 5月 25日 6.1% 7.0%
第3回 5月 31日 7.0% 6.7%
第4回 6月 1日 7.9% 8.2%
第5回 6月 7日 8.5% 8.5%
第6回 6月 8日 9.4% 10.0%
第7回 6月 14日 9.4% 9.8%
第8回 6月 15日 9.1% 9.5%
第9回 6月 21日 9.1% 8.9%
第10回 6月 22日 11.1% 11.4%
第11回 6月 28日 % %
第12回 6月 29日 % %
第13回 7月 5日 % %
第14回 7月 6日 % %

같이 보기 [ 編輯 ]

決放 思惟 및 編成 變更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SBS 金土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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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人의 復活
(2024年 3月 29日 ~ 2024年 5月 18日)
커넥션
(2024年 5月 24日 ~ 2024年 7月 6日)
굿파트너
(2024年 7月 12日 ~ 放送 豫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