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원
(鄭斗源,
1581年
~ ?)은
朝鮮
의 文臣으로, 號는 浩亭(壺亭), 本貫은
光州
(光州)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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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年
(
광해군
8年)에 文科에 及第하였으며,
1623年
(
人組
1年) 成川府使(成川府使)가 되었다. 이듬해 管餉使(管餉使)로
毛文龍
에게 軍糧을 調達했다.
丁卯胡亂
때 典享司(轉餉使)가 되어
臨津江
의 軍糧 輸送을 맡았다.
[1]
1630年
(仁祖 8年), 眞珠紗(陳奏使)로
明나라
에 가서 이듬해 歸國할 때
홍이포
(紅夷砲)·千里鏡(千里鏡)·自鳴鐘(自鳴鍾) 等 西洋 機械와 《천문서》, 《
職方外紀
(職方外記)》, 《
西洋風俗記
(西洋風俗記)》 等 書籍을 가지고 왔다.
[1]
鄭斗源은 이탈리아 사람 로드리게스로부터 漢譯(漢譯) 科學書籍과 機構 等을 가져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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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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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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