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꽃 같은 엔딩
》은
2018年
1月 9日
에 公開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이자
MBC 金土 드라마
로 編成된 웹드라마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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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의 戀愛와 結婚에 對한 眞率하고 現實的인 苦悶에 對한 이야기다. 20代 中盤의 7年 次인 同居 커플과 30代 初盤의 1年 次인 結婚適齡期 커플이 있다. 이中 한 커플만이 結婚을 하게 된다.
製作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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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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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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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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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하고 잘생기기까지 한 漫찢男. 社會生活을 한 지 꽤 되어 上司나 職員들을 對하는 데 있어 老鍊하고 柔軟하다. 남들처럼 結婚 適齡期에 맞춰 結婚하고 平凡하고 團欒한 家庭을 꾸려 사는 것이 幸福이라 생각한다. 代理가 되고 나서 女子親舊인 지효에게 슬슬 結婚 얘기를 꺼내보지만, 지효는 別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 渦中에 새로 들어온 新入社員인 소영이 그에게 好感을 보인다.
- 自己만의 브랜드를 가진 빵집을 차리는 것이 꿈이다. 當場 結婚에 對한 생각이 없지만, 30代가 되니 周邊에서 結婚 얘기를 꺼내는 일이 잦아진다. 그女에게 結婚은 漠然하고 두렵기만 일이다.
- 욱 하는 性質이 있지만 自己 感情 表現에 거침없다. 屬望받는 運動選手였으나 負傷으로 인해 只今은 스포츠센터에서 契約職 水泳講師로 일하고 있다. 大學校 1學年 때 첫눈에 반한 民채와 벌써 7年째 戀愛中이다. 只今 狀況에서 民채에게 프러포즈하는 건 欲心이라 생각해서 장난으로라도 結婚 얘기는 잘 안 꺼낸다.
- 英文科 大學院에 在學 中인 똑순이 就準生. 딱히 나쁜 스펙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越等한 스펙도 아니어서 就業이 힘들었고, 就業 市場에서 逃避하다시피 大學院에 進學했다. 똑똑한 男子가 理想型이지만, 조금 無識하더라도 本人을 精神的으로 잘 케어해주는 雄이 이제는 家族같이 當然한 存在가 되었다.
- 이 드라마의 내레이터로 觀察者인 同時에 極에 介入되는 人物이기도 하다. 레反컴퍼니 人事팀 新入社員으로 들어와 直屬 사수인 현수의 젠틀함과 유머러스함에 好感을 느낀다.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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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휘순 : 民쌤 驛
- 박소연 : 徐 部長 役
- 윤성욱 : 金 課長 役
- 이수현 : 女子 代理 役
- 신동국 : 男子 代理 役
- 김민채 : 天地 驛
- 崔哥은 : 새롬 驛
- 김진솔 : 隱結 驛
- 오해수 : 수연 役
- 권영준 : 수연의 男子親舊 役
- 최다영 : 지윤 驛
- 김가은 : 효민 驛
- 길상우 : 水泳講師 1 驛
- 신동해 : 水泳講師 2 驛
- 金範休 : 面接官 1 驛
- 박태원 : 面接官 2 驛
- 문종화 : 택시技士 役
- 한주희 : 銀行員 驛
- 정승하 : 쥬얼리샵 職員 驛
- 배성훈 : 敎授 1 驛
- 한광영 : 敎授 2 驛
- 서인권 : 助敎 驛
特別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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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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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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廻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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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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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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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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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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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 같은 戀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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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 지 1年 記念日을 맞은 현수와 지효 커플. 그리고 사귄 지 無慮 7年 記念日이 된 雄과 民채 커플. 두 커플은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記念日을 보낸다. 그리고 소영은 會社에서 현수를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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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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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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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너, 내가 모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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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은 현수가 女親이 있는 줄도 모르고 젠틀한 上司인 현수에게 好感을 느낀다. 民채는 雄이 일하는 스포츠센터에 水泳을 배우러 갔다가 美女 受講生을 보고 氣分이 憂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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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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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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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은 外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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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채는 親舊들 만나러 간 자리에 雄이 후줄근한 차림으로 오자 猖披해져서 結局 雄과 싸운다. 소영은 현수에게 女子親舊가 있는 걸 알게 되지만 會食 자리에 가서 현수를 좋아하는 마음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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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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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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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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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커플에게도 첫 만남은 있었다. 1年 前 會社에 빵을 配達 갔다가 偶然히 현수를 만나게 된 지효. 그리고 7年 前 大學校에서 雄과 같은 授業을 듣게 된 民채. 이것은 둘의 映畫 같은 첫 만남에 關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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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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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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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結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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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가 結婚을 決心하는 瞬間은 언제일까. 현수는 새집으로 移徙를 가고, 移徙를 도와주러 온 同僚들과 結婚에 對한 이야기를 나눈다. 웅 亦是 水泳場 講師 同僚들과 함께 結婚에 對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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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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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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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結婚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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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지효에게 慇懃슬쩍 結婚에 對한 생각을 떠본다. 그러나 빵집에서 일하는 지효는 그날따라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면서 結婚에 對해 두려움만 漸漸 커져간다. 至孝가 結婚 생각이 없어 보이자 憂鬱해진 현수는 마침 麥酒 한 盞을 提案하는 소영과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된다. 웅은 가진 게 없어 結婚이 어려운 現實에 속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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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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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엔딩에는 반드시 伏線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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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의 生日. 소영은 설레는 마음으로 遲效의 가게에서 현수 케이크를 사고, 結局 至孝가 소영의 存在를 알게 된다. 民채는 以前에 떨어졌던 인턴십 追加 面接을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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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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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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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거나 或은 놓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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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현수에게 준 쪽紙를 發見한 지효. 마침 현수는 이런 時期에 워크샵을 떠난다. 遲效의 不安은 漸漸 더 커져간다. 웅 亦是 民채가 인턴십에 合格하자 民채와 헤어질 것만 같은 마음에 不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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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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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9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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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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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는 自身에게 뽀뽀한 소영을 매몰차게 拒絶한다. 하지만 結婚에 對해 생각이 다른 지효와도 크게 싸우고 時間을 가진다. 웅은 水泳場 아줌마들의 부추김으로 民채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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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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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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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꽃 같은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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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은 누군가의 請牒狀을 보고 結婚式場으로 向한다. 2個月 前, 레스토랑書에서 만난 현수와 지효, 그리고 雄과 民채 커플. 이 둘 中 한 커플은 結婚하고, 나머지 한 커플은 結局 離別한다. 結婚이라는 꽃엔딩을 맞이할 主人公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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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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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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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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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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