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
(尹鳳,
生年 未詳
~
1483年
)은
朝鮮
電氣의
內侍
이다.
黃海道
(黃海道)
서흥
(瑞興) 出身으로 本貫은
慶州
이다.
明나라
에 朝貢 內官으로 들어갔는데, 明나라 皇帝의 信任을 받아 內査(內史), 奉御(奉御), 太監(太監) 等을 지내고 品階가
情1品
에 이르렀다. 母親喪을 當하여 故鄕에 돌아왔을 때
太宗
은 黃海道 觀察使에 일러 各別히 神經쓰게 하고 兄弟들에게도 벼슬자리를 주었다. 윤봉은 해마다 貢物 使臣으로 朝鮮에 와 調整에 各種 壓力을 加하였는데 自身의 故鄕인 瑞興郡을
都護府
(都護府)로 昇格시키게 하거나 동생에게 높은 벼슬을 내리도록 하였다. 그러나 朝鮮이 바쳐야 할 貢物의 量을 줄여주거나
土木의 便
以後 名에서 물소뿔의 輸出量을 制限하였을 때 그 量을 늘려주는 等 朝鮮을 위한 助力도 하였다.
1483年
(成宗 14) 윤봉이 나이가 들어 官職에서 隱退해 朝鮮으로 돌아오자
成宗
은
奴婢
와 땅을 하사하고 그의 아버지와 兄에게 各各 定評工이라는 諡號와 果毅將軍의 벼슬을 내렸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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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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