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위키百科討論:함께 檢討하기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위키百科討論 : 함께 檢討하기

文書 內容이 다른 言語로는 支援되지 않습니다.
새 主題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마지막 意見: 1個月 前 (Jiyoon Leee님) - 主題: 위키피디아 틀

閼粲글/좋은글과의 關係 [ 編輯 ]

白土:알찬 글 選定委員會#알찬 글 選定 方式 修正 에서 關聯 內容이 나와서 內容을 꺼내옵니다. 저는 使用者:Reiro 님께서 이렇게 좋은 글, 알찬 글 基準을 바로 評價해 주신 것에 對해 肯定的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좋候補 , 백:알候補 에서는 選定 基準에 맞는지만 檢討하고, 적합하면 바로 통과시킬 수 있는 構造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文書에 對한 討論은 여기서 進行하구요.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2日 (木) 14:12 (KST) 答辯

于先 現在 왜 同僚評價에 무슨 問題點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Leedors ( 討論 ) 2012年 2月 2日 (木) 15:24 (KST) 答辯

同僚評價 自體에는 問題가 없습니다. 다만 알찬 글 選定委員會를 廢止시키면서, 백:알候補 , 백:좋候補 를 條件에 맞는지 與否만 簡單히 審査하고 株 檢討를 이곳에서 하자는 것이 이 討論의 要點이 되겠습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3日 (금) 16:25 (KST) 答辯
同僚評價에서 評價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좋은 글 및 알찬 글 討論에 가서 잘못된 點이 發見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特히 여기서는 基準이 定해져 있지 않지만, 좋은 글 및 알찬 글 討論에는 基準이 適用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글 및 알찬 글 討論에서 더 檢討가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卽, 여기서만 檢討가 이루어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代案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Nt ( 討論 ) 2012年 2月 3日 (금) 20:30 (KST) 答辯
當然히 알찬 글/좋은 글 討論에서도 現在 討論하는 方式 그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以前 討論에도 말씀드렸지만 同僚評價는 同僚評價高 알찬 글 討論은 알찬 글 討論입니다. 結局엔 모두 알찬 글/좋은 글로 올라갈 글이랍시고 同僚評價에서 미리 討論을 하자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同僚評價가 義務化가 되어버립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同僚評價의 義務化는 同僚評價를 거치지 않은 다른 文書들에겐 不平等한 處事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Reiro님께서 쓰신 저 基準 체크마크를 討論 위에 쓰고 그 밑에다가 現行 討論처럼 贊反 投票로 하면은 위의 체크마크에 따라서 總意를 모으기가 더 쉽겠지요.
그리고 檢討도 알찬 글 選定 基準과 좋은 글 選定 基準에 따라서 同僚評價에서 進行하는 것은 굳이 基準을 따질 適切한 곳이 있는데 왜 다른 곳에서 이런 基準에 맞추어서 檢討를 해야하는지도 疑問입니다. 同僚評價를 廢止하자곤 했어도 뭐 只今은 暫時 保留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알찬 글과 좋은 글 討論에서 이루어지는 討論이 同僚評價보다 더 빠르게, 더 簡單하게 바로 通過되는 構造로 간다면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이 縮小化, 卽 바지社長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反對합니다. 밑의 意見과 위에 意見을 보니 왠지 同僚評價를 義務化할 듯한 뉘앙스가 풍기는 듯합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4日 (土) 10:46 (KST) 答辯
但只 뭘 縮小하고 뭘 늘릴 必要는 없습니다. 同僚評價에서 熱心히 討論했다면 알/좋후보 討論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NuvieK 2012年 2月 4日 (土) 10:56 (KST) 答辯
基準 체크마크는 좋은 글 討論할 때 쓰는 方法中 하나일 뿐입니다.필요 없으면 굳이 안 나타내도 되고요. -- Reiro ( 討論 ) 2012年 2月 5日 (일) 15:42 (KST) 答辯

Reiro님이 評價해주신 方法은 제가 알찬 글 選定委員으로 當選될 때 公約으로 내걸었던 거기도 합니다. 다만 그 '필터 체크리스트'方式이 제대로 施行되지 않았던거죠.. 뭐 제 不察이기도 합니다. -- 토트 (dmthoth) 2012年 2月 5日 (일) 23:15 (KST) 答辯

同僚評價의 機能이 좋候補, 알候補로 갔을때 短點을 說明해주세요. 前 同僚評價를 두는 것에 對해 反對합니다. 檢討는 候補란에 가서도 할 수 있는 거지 굳이 따로 둘 必要가 없지 않나요. 서버 浪費 問題도 있고요. Leedors ( 討論 ) 2012年 2月 6日 (月) 01:15 (KST) 答辯

서버 浪費는 어느 程度나 되길래 그러시나요? 同僚評價는 좋/알후보 專用이 아닙니다. -- NuvieK 2012年 2月 6日 (月) 03:07 (KST) 答辯
이미 同僚評價는 거의 알찬 글/좋은 글 候補 만드는 專用 學院, 알찬 글/좋은 글 候補 2中隊가 되어버렸는데 이미 알찬 글 候補에서 獨立해 버린 곳에서 旣存 알찬 글/좋은 글 候補에서 論議된 그 討論을 이어간다는 것은 자리도 안 좋습니다. 이러한 方式이 同僚評價를 살린다고 하는데 오히려 混線만 빚습니다. 그냥 現行대로 하고 Reiro님이 하신 체크마크를 위에 다는게 가장 無難합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6日 (月) 03:29 (KST) 答辯

제가 위에서 一般 文書도 같이 檢討한다는 얘기를 빼먹어서 그런지 誤解가 있었네요. 同僚評價는 只今처럼 一般 文書의 檢討의 場처럼 利用하되, 알찬 글/좋은 글 候補 空間을 條件에 符合하는지만 簡單히 보는 곳으로 바꾸자는 그런 얘기입니다. 체크리스트에 對한 同意/非同意 討論이 있다면 繼續 알候補, 좋候補에서 選定 論議를 進行하구요. 다만 여러분들의 意見을 보니, 强制性은 띄지 않는 方向이 좋겠네요. 그렇다면 위키百科:알찬 글과 좋은 글의 選定 節次 에 同僚 評價를 거치는 것을 督勵하는 文句를 揷入하는 것은 어떨까요?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6日 (月) 05:54 (KST) 答辯

同僚評價를 廣告하자는 것 같아서 反對입니다. 於此彼 아는 사람들은 同僚評價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알것이니와 그런 情報까지 記入해서 "웬만하면 同僚評價에서 文書를 檢討해보세요."라고 하는 것은 알찬 글과 좋은 글이 나서서 同僚評價를 廣告하는 안좋은 印象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正말로 2重大化 됩니다. 追加로,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을 簡素化하자는 것도 結局엔 同僚評價에서 피드백을 받고 本 討論에선 簡素化하자는 것인데 本 討論인 알찬 글-좋은 글 討論에서 그렇게 체크마크만 하고 쉽사리 討論이 끝날 可能性이 없기 때문에 現行대로 使用者間의 意見과 贊反 投票도 繼續 이어나가야 합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6日 (月) 06:33 (KST) 答辯
'잘 안다'는 여러 番 한 사람들이나 그렇죠. 一般 사람들은 舍廊房 어딨는지도 헤매는 분 많습니다. 그리고 閼粲글/좋은글에서 안 보이게 하면 어디서 피드백을 얻으라 하나요? 結局은 同僚評價로 가게 될 텐데요. 그리고 체크 카드 標示는 英語版서도 알찬 글 討論에는 別로 쓰지 않는 方式입니다. 그냥 알맞으면 굳이 表示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자칫 틀 길이가 길어지는 데 負擔을 느낄 수도 있고요.-- Reiro ( 討論 ) 2012年 2月 6日 (月) 21:31 (KST) 答辯
當然히 알찬 글/좋은 글 候補 討論이죠. 거기서 基準에 對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니깐요. 本討論에선 基準만 따지고, 同僚評價에서는 피드백을 따지고, 結局에는 義務化가 아닙니까? 本 討論에서는 왜 피드백을 따질순 없는건가요?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7日 (火) 03:12 (KST) 答辯
그럼 資格도 안 되는 文書를 알찬 글 討論에 繼續 올려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 時點부터 그건 '閼粲글 討論'이 아니라 '알찬 글 生成 討論'이 되겠지요. 水準 以下인 文書가 올라왔을 때, 피드백이 알後에서 제대로 되던가요? 그리스 文書 올라왔을 때 말입니다.-- Reiro ( 討論 ) 2012年 2月 7日 (火) 10:42 (KST) 答辯
그리고 同僚評價를 알리는 걸 '義務化'라고 생각하시는데 '할 수 있다'와 '해야 한다'는 다릅니다. 英語版서도 en:Born This Way (song) 처럼 한番에 좋은 글 候補 거쳐서 올라갈 수 있고요. 애初에 同僚 評價와 알찬 글 候補 領域이 무 자르듯 딱 나눠지는 것이 아닙니다. 本 討論에서도 피드백 따질 수 있습니다. 實際로도 그렇고요. 제가 처음에 有力한 候補 없애자 한 것도 알찬 글 討論이 피드백은 안 이뤄지고 單純 投票가 되니 그런 거죠. 다른 言語판서도 알後/좋後에 同僚 評價 表示합니다. 勿論 그렇다고 둘 中 하나가 社長되진 않았고요.-- Reiro ( 討論 ) 2012年 2月 7日 (火) 10:47 (KST) 答辯
그런데 只今 簡素化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憂慮하는 겁니다. 選定 基準만 單純히 따지고 끝내버린다는 거요. 그렇다고 贊反 投票도 아예 없앨 수는 없는게 投票만큼 確實히 意見을 表明하고 가장 單純하게 使用者의 總意를 確認할 수 있는 方法입니다. 그런데 同僚評價를 알찬 글/좋은 글 討論에서 利用해주세요 廣告를 하자는 것은 於此彼 다른 곳이고 分明히 一般 文書도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곳인데 그런 場所에서 왜 同僚評價를 廣告해야 하는지도 疑問입니다. 그런 廣告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最近 바뀜 目錄에 同僚評價를 追加하던가요. 하지만 나눌려면은, 最小限 同僚評價에서 피드백을 하고 本討論에선 基準만 論議하는 簡素化를 할 必要는 全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셨듯 同僚評價를 거치지 않고 選定討論에 回附될 글도 相當히 많은데 말이죠. 아, 方今 英語版을 봤는데 알찬 글/좋은 글 候補에서 同僚評價를 廣告하는 글句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Peer Review라고 쓰여진게 없는데요?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7日 (火) 12:34 (KST) 答辯
閼粲글 候補 바로 3番째 줄에 Peer Review라 쓰여 있는데요? "候補에 올리기 前, 提案者는 아마 '同僚評價'에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廣告'해 줍니다. 그렇다고 알찬 글 討論이 '簡素化'되었다는 느낌은 別로 못 받았고요. 오히려 어지간한 韓國語版 討論보다 훨씬 生産的이고 알차면 알찼지 덜하진 않았습니다. '贊成票 8個 컷'만 없애고 그건 現行대로 가야죠. 同僚評價 거쳤다고 文書가 完全無缺해지는 것도 아니고요.-- Reiro ( 討論 ) 2012年 2月 7日 (火) 16:38 (KST) 答辯
제가 願하는게 그겁니다. 絶對로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을 체크마크만으로 끝내지 말자는 게 제 얘기입니다. 當然히 現行대로 가야죠. 討論이 체크마크만 찍고 끝날 일은 없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現行대로 分明 只今처럼 피드백이 이뤄질 알찬 글/좋은 글 討論에서도 同僚評價랑 하나도 다르지 않는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는데 무엇하러 同僚評價를 알찬 글/좋은 글 候補 文書에서 廣告할 必要가 있냐 이겁니다. 그리고 誤解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말한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의 簡素化란 官印省略님의 意見, 卽 피드백은 同僚評價에서 하고 알찬 글/좋은 글 本討論에서는 基準 체크마크만 찍자, 이에 對한 意見이었습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7日 (火) 17:10 (KST) 答辯

아, 그렇군요. 簡素化 部分은 誤解했습니다. 하지만 알찬 글 討論과 겹친다고 해서 同僚評價를 알리지 않을 必要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差異를 두자면 同僚 評價는 '評價'고 알찬 글 討論은 '審査'랄까요? 贊成/反對票 存在도 있고요. 둘의 境界가 이 程度쯤은 模糊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Reiro ( 討論 ) 2012年 2月 8日 (水) 20:38 (KST) 答辯

結局엔 그냥 現行대로 가면 되는 게 아닌가요? 只今 討論을 보면요.-- Leedors ( 討論 ) 2012年 2月 12日 (일) 12:49 (KST) 答辯

同僚評價가 알/좋은 글 專用이 아니라는 건 이 討論 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ㅡㅡ. 그냥 알/좋은 글과의 連繫 自體를 하지 않고 그냥 文書 發展을 爲한 피드백의 場所로 쓰면 되지 않나요.-- Leedors ( 討論 ) 2012年 2月 7日 (火) 15:12 (KST) 答辯

案內文에 애初부터 그렇게 써 있었습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7日 (火) 16:41 (KST) 答辯
그럼 그냥 只今 狀態로 두죠.-- Leedors ( 討論 ) 2012年 2月 7日 (火) 17:03 (KST) 答辯

使用者:윤성현 님께 質問 위의 主張이 윤성현님의 意見이라면, 該當 意見 에 對해서는 어떻게 解明하실 건가요?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13日 (月) 14:00 (KST) 答辯

그 경우랑 이 境遇는 다르잖아요. 저 境遇는 좋은 글에 미치지도 못하니깐 同僚評價가서 피드백을 받고 再挑戰하라는 뜻이었지요. 그리고 그럴려면은 同僚評價가서 하라는 것도 充分히 할 수있는 말인가요? 最小限 廣告와는 다르잖아요. 제가 말한 境遇는 官印省略님 말대로 피드백을 同僚評價에서만 進行하고 單純히 基準에 關한 체크마크만 本討論에서 進行하자는 뜻에는 反對라는 것이죠. 제 主張은 明白합니다. 同僚評價를 只今當場 廢止하자는 것도 아니고 同僚評價에서 피드백의 固有 權限을 없애자는 것도 아닙니다. 딱히 무슨 相關이 있나요?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13日 (月) 14:13 (KST) 答辯
좋은 글로써 不足한 部分이 어떤 곳인지에 對한 充分한 指摘 없이 '同僚 評價로 가라'고 말씀하신 분께서 좋은 글과 알찬 글에서 좋은 討論을 期待하시는 것이 서로 相衝하는 것 같아서 링크 걸었습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13日 (月) 15:46 (KST) 答辯
그렇다고 알찬 글과 좋은 글 討論에서 基準만 체크하고 끝내자는 것도 잘 맞지 않는 部分이죠. 於此彼 저런 文書에서는 좋은 討論을 期待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대놓고 나서서 文書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해줄 餘裕도 없었거든요. 그러면 왜 本討論에선 좋은 討論이 있을 保障이 없다고 보는 理由도 딱히 없는데요. 아무튼 예전 討論의 말을 그대로 베껴서 弱點파는 듯한 行動은 조금 不快합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13日 (月) 16:02 (KST) 答辯
前 윤성현님이 旣存에 어떻게 主張하셨는지를 링크로써 보여드렸습니다. 그것이 不快하게 느껴지셨다면, 그 意見이나 意見을 남긴 使用者에게 (只今과는 다른 意見으로 因한) 不快感을 느끼는 것이며, 저에게 不快感을 느끼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 알찬 글/좋은 글 候補 登載 時 '閼粲글/좋은글 基準 체크'만이 아닌 '先 함께 檢討하기 - 後 閼粲글/좋은글 評價 勸告 或은 義務化'를 줄곧 主張해 왔고, Reiro님이 提示해 주신 '選定 節次 안내'에도 同意하고 있었습니다. 백:알候補 백:좋候補 백:朔土 처럼 題目에 '討論'이 빠져 있습니다. 따라서 討論이 優先視 되는 空間으로 使用되는 곳이 아니라, 基準에 맞는지만 評價하되 不足한 部分이 있으면 簡單히 意見 程度는 남길 수 있겠지만, 只今처럼의 긴 피드백 水準은 該當 글에 對한 選定 過程을 妨害하기만 합니다. 萬若 同僚 評價 過程이 適切히 案內하거나 義務化한다면, 알候補나 좋候補에서 評價 基準을 따진 뒤 '同僚 評價를 다시 거쳐 주세요'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말하는 '簡素化'이며, 함께 檢討하기 空間을 活性化시키는 하나의 적합한 方案이기도 합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13日 (月) 16:49 (KST) 答辯
좀 말이 안맞네요. 官印省略님의 그 스토킹에 不快하다는 겁니다. 왜 讀心術을 하려하시는지? 意見을 남긴 使用者는 官印省略님 本人이니 그쪽에게 不快感을 느끼는게 맞죠. 아닌가요? 그리고 왜 義務化를 해야되지요? 同僚評價를 너무 살리려고 하지 마세요. 이렇게까지 同僚評價의 價値를 너무 쳐주는 것도 問題가 됩니다. 알찬 글과 좋은 글 候補 本討論에서의 討論을 單純히 基準만 체크만 하고 마는 것은 本土論에서의 意味를 退色시킵니다. 只今처럼 긴 討論이 왜 問題가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部分은 Reiro님도 저랑 뜻을 같이 하십니다. 基準 체크마크도 論議 可能하지만 本討論에서도 피드백을 論議할 수 있는것이요. 왜 그게 問題가 됩니까? 이렇게 되면 反義務化가 나오고 쓸데없이 同僚評價의 欺瞞 살려주고. 어떻게 本討論에서의 討論이 同僚評價에서의 討論보다 짧단 말입니까? 다른 言語版에서도 選定 討論을 그렇게 進行하나요? 이러니 本討論이 바지社長 소리를 들을까봐 겁납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14日 (火) 04:28 (KST) 答辯
스토킹이야 무언가 目的을 노리고 持續的으로 調査를 하는것이죠. 위키百科:좋은 글 候補/保存文書 에서 위에서부터 棄却을 中心으로 몇番만 둘러보면 該當 討論은 今方 찾게 되어 있습니다. (最近 討論이 하나 棄却되어 討論 要請者가 直接 討論을 닫은 境遇가 또 있는지 보고 있었구요.) 自身의 意見을 認定하지 않고 마치 意見을 가져온 사람을 不快한 사람으로 보면서 論旨를 흐리시네요. 그리고 簡單한 例로 위키百科:좋은 글 候補/인피니트 를 例로 들어 봅시다. 果然 이 글은 좋은 글 登載에 적합한가요, 不適合한가요? 討論이 無盡藏 길어진 나머지, 登載에 必要한 贊成票가 充分함에도 不拘하고 '候補'라는 機能은 잃고 어느새 同僚評價(2)가 되었습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14日 (火) 05:40 (KST) 答辯
예전의 討論을 뒤져가면서 이사람이 무슨 말했다고 무슨 目的을 노리고 찾아본거는 맞잖아요. 스토킹 맞죠. 그리고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이 優先입니다. 同僚評價가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의 2重大이지,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이 同僚評價의 2中隊가 아님을 銘心하십시오. 이렇게되면은 結局 同僚評價를 거치지 않는 글들도 同僚評價를 거치라고 誘導할거고 나중엔 同僚評價를 義務化하는 꼴이 됩니다. 알찬 글/좋은 글 討論에서도 피드백을 나눈다는게 뭐가 問題가 된다는 건지 如前히 理解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어떻게 亂雜한 討論인가요?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14日 (火) 13:44 (KST) 答辯
위키百科의 文書가 根本的으로 志向하는 것은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이 되는 게 아니라 좀 더 質 좋은 文書가 되는 것이라는 點을 생각해보면 同僚評價보다 알찬 글/좋은 글 討論이 優先되어야 한다는 것은 主客顚倒처럼 느껴집니다. 여러 次例의 同僚評價나 다른 評價 節次를 통해 文書의 質이 改善되고 그 結果로 알찬 글이나 좋은 글 資格이 附與된다면 굳이 只今처럼 알찬 글과 좋은 글 討論이 優先되는 異常한 構造를 維持해야 할 當爲性은 없는 것 같습니다. 勿論 어느 程度의 評價 過程이야 當然히 남아 있어야 하겠지만 只今 알찬 글과 좋은 글 討論에서 進行되는 本格的인 文書 評價는 同僚評價에 맡기고, 選定 討論에서는 체크리스트를 中心으로 '推薦 時點의 文書가 果然 알찬 글이나 좋은 글 資格을 주기에 合當한가?' 程度만 評價해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該當 文書에 크게 補强해야 할 點이나 改善點들이 있어서 本格的으로 文書 評價를 다시 해야 할 狀況이라면 同僚評價가 그 役割을 해주는 게 더 좋겠죠. -- 더위먹은 민츠 ( 討論 ) 2012年 2月 14日 (火) 19:30 (KST) 答辯
그리고 一旦 이 討論은 同僚評價와 알찬 글/좋은 글 選定 討論의 位置 關係에 對한 討論이니만큼, 個人的인 不快感은 使用者討論 페이지에서 따로 進行하고 主題에 集中하는 게 어떨까요? '스토킹 問題'가 解決되지는 않았지만, 一旦 서로의 立場差는 大綱 確認이 된 듯 하니 여기서 그 쪽에 對해 論議를 進行시킬 必要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더위먹은 민츠 ( 討論 ) 2012年 2月 14日 (火) 19:32 (KST) 答辯
민츠님의 말을 듣고, 제가 引用한 글이 스토킹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렇게 느껴졌다면 罪悚합니다. 하지만 제 良心을 걸고 말씀드리지만, 最近 인피니트建議 棄却으로 因해 提案者가 直接 討論을 닫은(기각한) 事例는 없는지 찾아보는 中이었고, 그 中에서 윤성현님의 意見을 찾은 것입니다. 意圖的으로 찾을려고 해도 單語로 검색될 수도 없구요.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14日 (火) 20:41 (KST) 答辯
굳이 따옴標를 넣은 것은 强調의 意味가 아니라 윤성현님의 말씀을 引用하기 위해 使用한 것이었습니다만 좀 不便하게 읽혀진 것 같아 罪悚하네요. -- 더위먹은 민츠 ( 討論 ) 2012年 2月 15日 (水) 03:04 (KST) 答辯

비슷한 말을 反復합니다만, 알찬 글 候補든, 좋은 글 候補든, 同僚評價든, 그냥 그런 存在가 있으니까. 그 狀態로 進行시키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시 말해서, 只今까지 하던대로 하자 이겁니다. 候補와 同僚評價 連繫 이런거 없이요.-- Leedors ( 討論 ) 2012年 2月 14日 (火) 21:35 (KST) 答辯

그대로 가도 討論이 모두 活性化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서로間의 位相이 不分明한 現 狀態에서는 兩 쪽의 均衡이 맞지 않아 한쪽은 完全히 放置되는 結果만이 招來될 것 같습니다. 實際로 現在 同僚評價가 많이 不活性化되어 있기도 하고요. 文書 評價는 알찬 글이나 좋은 글과 關係없이 언제나, 그리고 持續的으로 되어야 할 것인데, 事實上 알찬 글과 좋은 글 討論에서만 文書 評價가 일어나고 있으며 文書 評價의 丈人 同僚評價가 事實上 알찬 글과 좋은 글 選定 作業의 附屬物로 기능하고 있는 現 狀況은 分明 正常은 아닙니다.-- 더위먹은 민츠 ( 討論 ) 2012年 2月 15日 (水) 03:04 (KST) 答辯
簡單히 整理하자면, 同僚評價는 討論 이 優先視 되는 곳이고, 알候補/좋候補는 選定 이 優先視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同僚評價를 奬勵하면 '選定'이라는 本然의 目的을 보다 쉽고 簡便하게 達成할 수 있겠죠.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15日 (水) 06:34 (KST) 答辯

同僚評價를 딱히 띄워주는 것이 能事는 아니죠. 아무튼 選定 討論도 체크마크로만 簡便하게 끝낼 수는 없습니다. 가다가 피드백이나 意見도 分明히 이뤄질텐데 그렇다고 알찬 글 討論을 中止하고 同僚評價를 열어서 討論을 再開한다 뭐 이런건 아니죠? 本討論에서 피드백이 아예 이뤄질수 없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16日 (木) 12:50 (KST) 答辯

그렇게까지 脈을 끊어서까지 同僚評價를 가게 하진 않죠. 討論이야 當然히 체크마크로 檢討하다가 異見(여기서 말하는 異見은 피드백이 아닌, 選定 基準에 合하느냐 符合하느냐에 따른 意見)李 생기면 이루어질수 있는거구요. 다만 同僚評價를 먼저 거치도록 誘導하는 겁니다. 거치지 않았더라도 檢査는 繼續 進行하되, 基準에 맞지 않으면 바로 棄却하고 同僚評價를 거치도록 하구요.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16日 (木) 13:24 (KST) 答辯
그 체크마크 方式은 大體로 좋은 글에서 쓰더군요. 알찬 글서 쓰는 건 에스파냐語? 이탈리아語? 何如튼 거기서 그렇게 하는 것을 봤는데 썩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너무 틀에 얽매인다는 느낌이랄까요. 勿論 英語版서도 저 方式을 쓰는 분은 있지만, 大槪 그 아래엔 同僚評價 못지 않은 討論量이 쏟아져 나옵니다. 日語版, 中國語版圖 그렇고요. 官印省略님의 同僚評價건은 同意합니다. 다만, 前 처음에 意見을 낼 때 '同僚評價를 안 거친 것은 棄却할 수도 있다'고 했지 '無條件 棄却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同僚評價 强制는 不可能하기도 하고 바람직하지도 않네요. 다만 알찬 글/좋은 글 候補에 "同僚 評價를 거치세요"란 套의 한 文章을 덧붙였으면 합니다.-- Reiro ( 討論 ) 2012年 2月 16日 (木) 16:16 (KST) 答辯
딱히 誘導할 必要도 없는 것 같네요. 同僚評價 義務化는 이미 施行되었다가 强力한 反對로 選擇制로 바뀐 前例가 있고 또 同僚評價 - 本討論 必須化가 되면은 글의 品質은 좋아지겠지만 參與數는 더 낮아지겠죠. 그냥 自身이 願하는대로 同僚評價로 갈지 自信있으면 本土論으로 갈지 自律的으로 選擇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17日 (금) 05:20 (KST) 答辯
아직 實際로 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參與수가 더 낮아지겠다'고 憂慮하는 건 거의 杞憂에 가까운 豫想이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官印省略님도 말씀하셨듯이 自信있으면 同僚評價 거치지 않고 바로 選定 討論으로 가도 되는 건 只今과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 다만 그 自信있는 文書에서 改善해야 할 項目이 너무 많아지면 함께 檢討하기에서 더 綿密히 檢討하는 作業을 거치게 誘導하는 게 어떨까 하는 겁니다. '自信 있는 文書'라고 내놓은 文書가 實際로 檢討해야 될 項目이 쏟아진다면 그건 그 文書가 아직 알찬 글이나 좋은 글이 되기에 充分하지 않다는 傍證이기도 하고요. -- 더위먹은 민츠 ( 討論 ) 2012年 2月 17日 (금) 14:41 (KST) 答辯
同僚評價 - 本討論 必須化로 따져보면 參與度가 낮아집니다. 제가 말했듯 "義務化" 措置로만 보면 그리 된다는 거였고 前例로도 이미 確認되었던 일인데요. 單 誘導라는 것이 結局엔 同僚評價로 가는 것을 勸奬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誘導를 하나요? 自身이 願하면 願하는대로 하는것이고 於此彼 別個의 討論인데 끌어들인다 뭐다할 必要가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듯 그렇다 하더라도 本討論에서의 피드백을 없앨 순 없습니다. 그건 그때가서 本討論에서 論議하면 되는 것이죠. 萬若 本討論에서도 意見이나 一定한 피드백을 내놓지 못한다면 相當히 衡平性에 어긋나는 處事입니다. 確實히 말씀드렸듯 義務化에는 無條件 反對입니다. -- 윤성현 · 寄與 · F.A. 2012年 2月 17日 (금) 16:47 (KST) 答辯
알찬 글/좋은 글 選定 作業에서 文書 全體에 對한 綿密한 評價가 이루어지고 있는 現 狀況에서는 分明 不必要해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모든 部分에 對해 爛商討論式으로 進行되는 評價 作業은 同僚評價에 맡기고, 알찬 글/좋은 글 討論에서는 選定 基準에 맞는가에 對해서만 論하는 게(혹시 또 같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체크리스트式으로 簡單하게 確認하고 넘어가자는 이야기는 絶對 아닙니다) 더 適切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글/좋은 글 討論에서 모든 것을 다 할 必要는 없다는 말입니다. -- 더위먹은 민츠 ( 討論 ) 2012年 2月 17日 (금) 18:26 (KST) 答辯

그럼 强制 事項이 아닌 勸告 事項으로 백:알찬 글과 좋은 글의 選定 節次 백:좋候補 , 백:알候補 에 함께 檢討하기를 적는 것으로 總意가 모였다고 봐도 되나요? 이 事項이 整理되면 다시 '알찬 글 選定委員會 廢止'의 論旨로 넘어가면 되는거죠?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2年 2月 23日 (木) 10:06 (KST) 答辯

只今 이 討論은 選定위와 關係가 없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選定위 廢止 總意가 이미 形成이 되었으니, 바로 廢止 틀을 붙여도 無妨하다고 생각합니다.-- Leedors ( 討論 ) 2012年 2月 24日 (금) 19:15 (KST) 答辯

討論과 本文의 連結 [ 編輯 ]

'함께 檢討하기'는 文書와 關聯되어 論議되는 內容이므로 討論을 始作할 때에 文書의 討論欄에 이에 對한 連結을 해 두는 것이 適切할 듯합니다. jtm71 ( 討論 ) 2012年 12月 21日 (금) 07:16 (KST) 答辯

{{ 文書 歷史 }}를 利用하시면 됩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2013年 1月 3日 (木) 17:37 (KST) 答辯

倂合 [ 編輯 ]

於此彼 檢討 後 같이 編輯 方向을 내놓는 자리고 백:함께 檢討하기/피니와 퍼브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도 參與 안하는 프로젝트가 되었네요. 백:함께 編輯하기 에 倂合합시다. Jytim ( 討論 ) 2013年 9月 6日 (금) 19:02 (KST) 答辯

이거는 一般舍廊房에서 하도록 하고 백:함께 編輯하기를 백:오프라인 모임에 넣읍시다. 두가지에 對한 倂合討論이죠. 罪悚한데 意見을 새로 받을게요. Jytim ( 討論 ) 2013年 9月 9日 (月) 17:30 (KST) 答辯

以前 討論
贊成 사람들 關心에서 멀어진 制度를 살릴 다른 方向을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Exj ( 討論 ) 2013年 9月 7日 (土) 00:23 (KST) 答辯
反對 함께 編輯하기는 오프라인 行事입니다. 오히려 함께 編輯하기는 위키百科:오프라인 모임 쪽으로 倂合되어야 맞습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2013年 9月 7日 (土) 11:18 (KST) 答辯
그렇게 하시고 이걸 다른 데다 倂合하실 곳이 있나요? 同意합니다만 그렇다면 백:檢討는 舍廊房에서 處理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文書에 對한 簡單한 意見 나눔이니까 使用者討論度 되구요. Jytim ( 討論 ) 2013年 9月 7日 (土) 17:21 (KST) 答辯
反對 함께 編輯하기와 함께 檢討하기는 儼然히 다른 곳이라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 DFSM Talk · Con 2013年 9月 8日 (일) 23:19 (KST) 答辯

意見 [ 編輯 ]

음. 그렇다면 贊成 합니다~~ 함께 編輯하기와 오프라인 모임은 비슷한것 같네요.?-- ?DFSM? ?Talk? 2013年 9月 9日 (月) 18:30 (KST) 答辯

該當 討論은 위키百科討論:함께 編輯하기 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意見 要請의 事由도 提案과는 다르게 적혀있어서 一旦은 틀을 除去했습니다.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2013年 9月 11日 (水) 15:37 (KST) 答辯

月別 區分을 지웁시다. [ 編輯 ]

위키百科:함께 檢討하기/2015년 8月 같은 月別 區分이 不必要하다 봅니다. 많이 올라오는 것도 아니기에 백:좋은 글 候補 처럼 月別 區分 없이 使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月別 區分을 지우면 注視文書에 露出되기 쉽습니다. 안그래도 關心이 떨어지는 이 곳 인데, 月別 때문에 새로운 文書가 올라와도 注視文書에 보이질 않아 더욱 不便합니다.--  Exj  ?討論? 2015年 8月 5日 (水) 00:01 (KST) 答辯

贊成 Nt ( 討論 | 寄與 | ) 2015年 8月 5日 (水) 18:20 (KST) 答辯

@ Ysjbserver , Shyoon1 , J13 , Namoroka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j  ?討論? 2015年 8月 8日 (土) 16:19 (KST) 答辯

贊成 -- J13 ( 討論 ) 2015年 8月 9日 (일) 01:18 (KST) 答辯
贊成 -- Ysjbserver ( 討論 ) 2015年 8月 9日 (일) 14:52 (KST) 答辯
贊成 -- Gusdn961020 ( 討論 ) 2015年 8月 9日 (일) 16:04 (KST) 答辯

@ Asadal , Altostratus , Tablemaker , Salamander724 , 밥풀떼기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j  ?討論? 2015年 8月 15日 (土) 15:34 (KST) 答辯

아예 2個月 동안 意見이 없으면 없앤다던지 하는 規則도 없애는게 낫겠네요. Nt ( 討論 | 寄與 | ) 2015年 8月 9日 (일) 22:00 (KST) 答辯

@ Nt : 그런가요. 2個月은 意味가 別로 없나요?--  Exj  ?討論? 2015年 8月 11日 (火) 16:14 (KST) 答辯
現在 討論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없애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아예 없애기도 좀 그렇네요. 3個月 程度로 늘리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Nt ( 討論 | 寄與 | ) 2015年 8月 11日 (火) 20:17 (KST) 答辯
@ Nt : 아직 많이 안올라오질 않으니 괜찮긴 하겠네요.--  Exj  ?討論? 2015年 8月 15日 (土) 15:28 (KST) 答辯
贊成 함께 檢討할 文書가 많지 않으니 굳이 月別로 區分할 必要가 없어 보입니다. 굳이 區分한다면, 年度別로 區分하는 方法도 있겠습니다. -- 阿斯達(Asadal) ( 討論 ) 2015年 8月 15日 (土) 16:00 (KST) 答辯
@ Asadal : 그런 方法도 있었군요. 必要해진다면 괜찮겠네요.--  Exj  ?討論? 2015年 8月 25日 (火) 14:34 (KST) 答辯
贊成 이건 贊成이지만, 個人的으로 判斷하건데 이 文書는 백:키다리 와 더불어 아는사람만 아는 느낌이 剛합니다. 이 文書 自體의 露出度를 높이는 것도 좋지만, 다른 文書와 關係하여 露出을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Tablemaker ( 討論  · 寄與 ) 2015年 8月 15日 (土) 16:30 (KST) 答辯
@ Tablemaker : 그렇군요. 共感입니다. 그래서 使用者:Exj/製作室1 에 세로틀로 한番 묶어보았는데 大略 이런 느낌이겠지요?--  Exj  ?討論? 2015年 8月 25日 (火) 14:34 (KST) 答辯
@ Exj : 어, 歲로 案內틀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確實히 初步者 寄與者님들을 위한 컨텐츠가 묶여 있으니 좋습니다. ^_^ 저도 도울 게 있다면 돕겠습니다. 必要하신 點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Tablemaker ( 討論  · 寄與 ) 2015年 8月 25日 (火) 14:55 (KST) 答辯

關心 없어여 Ø 샐러맨더 ( 討論 / 寄與 ) 2015年 8月 15日 (土) 20:13 (KST) 答辯

以下 同門입니다. 함께 檢討하기는 關心 없습니다. -- S.H.Yoon · 寄與 · F.A. 2015年 8月 17日 (月) 04:55 (KST) 答辯

....?? 그럼 오로지 두분은 글 딱紙 다는 거에만 關心 있으신가보네요 허허 Nt ( 討論 | 寄與 | ) 2015年 8月 17日 (月) 13:09 (KST) 答辯
한 使用者가 위키百科의 모든 일에 關心을 갖고 參與하는 것은 現實的으로 無理이며, 이 討論에 對해 딱히 낼만한 意見이 없을 수도 있다는 點을 勘案한다면 理解할 수 있는 意見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저는 특별한 事由 없이 一旦 다른 분들을 불러서 意見을 모으는 것이 오히려 對象이 된 분들에게는 失禮가 되는 일이지 않나 합니다. -- BIGRULE ( 討論 ) 2015年 8月 17日 (月) 14:24 (KST) 答辯
네, 알겠습니다?:) Nt ( 討論 | 寄與 | ) 2015年 8月 17日 (月) 22:00 (KST) 答辯
@ BIGRULE : 듣고보니 失禮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듭니다. 或是 이런 失禮의 事例가 過去에도 있었을까요?--  Exj  ?討論? 2015年 8月 22日 (土) 23:38 (KST) 答辯
過去에 핑 機能이 없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그 當時에 舍廊房이나 其他 위키百科의 어떤 空間에서 意見을 많이 모아야 할 必要性이 있는 討論이 새로 開設되면 當時 活動이 많았던 使用者분들 中 無作爲로 使用者討論 페이지에 該當 討論 參加 要請글을 남기던 使用者분이 있었습니다. 勿論 그 분 立場에서는 위키百科에서 進行되는 討論을 活性化시키려는 意圖로 한 일이었겠으나 該當 討論에 對해 關心도 없고 할 말도 없는데 갑자기 討論 參加 要請을 받으면 相當히 難堪해지는 部分이 있습니다. -- BIGRULE ( 討論 ) 2015年 8月 23日 (일) 00:56 (KST) 答辯
@ BIGRULE : 그렇군요. 저도 그런 분들이 記憶이 나긴 하는군요.--  Exj  ?討論? 2015年 9月 30日 (水) 17:38 (KST) 答辯

늦긴 했지마는 贊成 입니다. 아는사람만 아는 文書라, 좀 共感이 되긴 하네요. 백:編輯 共有 같은 것도 있고 말이죠. -- " 밥풀 떼기 " 2015年 8月 17日 (月) 15:58 (KST) 答辯

Nt ( 討論 | 寄與 | ) 2015年 9月 12日 (土) 09:42 (KST) 答辯

要件 除去 [ 編輯 ]

'마지막 意見 以後 2週間 어떠한 追加 檢討도 이루어지지 않은 境遇 (些少한 編輯 除外)' 라는, 지켜지지도 않고 크게 存在의 必要도 없는 要件은 除去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Tsunami 2015年 8月 16日 (일) 14:44 (KST) 答辯

좋은 意見이시네요. 保存文書를 링크해놓은 目錄 文書에만 가봐도 討論이 제대로 닫혀있거나 整理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Nt ( 討論 | 寄與 | ) 2015年 8月 17日 (月) 13:18 (KST) 答辯
贊成 입니다.--  Exj  ?討論? 2015年 8月 25日 (火) 14:16 (KST) 答辯
該當 要件 및 2個月 以後 終了한다는 要件을 除去하였습니다. -- Tsunami 2015年 8月 25日 (火) 14:21 (KST) 答辯

위키피디아 틀 [ 編輯 ]

위키피디아에 있는 틀을 위키百科 文書로 複寫해서 붙여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Jiyoon Leee ( 討論 ) 2024年 5月 2日 (木) 13:41 (KST) 答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