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웨이스 1歲
(Shaykh Uvays, ? ~
1374年
)는
자라이르 王朝
의 第2代 술탄(在位 :
1356年
~
1374年
)이다. 많은 征服活動을 펼쳐 자라이르 王朝의 最全盛期를 이끌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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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年
, 禹웨이스 1世는 아버지인
하산 부즈루그
의 뒤를 이어 卽位했다.
1357年
,
킵챠크 韓國
의 軍隊가 자라이르 王朝의 오랜 宿敵인 츄판 王朝를 멸망시키고 츄판 王朝의 支配者인 마렉 아스라프를 處刑하자 禹웨이스 1世는 츄판 王朝의 領土에 눈毒을 들이기 始作했다.
1358年
킵챠크 韓國의 베르디 벡이 本國으로 撤收하자 禹웨이스 1世는 征服을 始作하여
1360年
에
아제르바이잔
과
타브리즈
를 包含한 츄판 王朝의 移轉 領土를 倂合하는 데 成功했다.
禹웨이스 1世는 그의 在位期間을 征服 活動에 모두 바치다시피했다.
1364年
그는 自身의 사위인 이스파한의 무자파르 王族 샤 마흐무트가 시라즈를 征服할 수 있도록 援助해 주었으며 以後에도 무자파르 王朝의 內紛에서 샤 마흐무트의 便을 들었다. 또한
코카서스
의 시르半 샤의 領土로 遠征을 떠났으나
바그다드
에서 叛亂이 일어나자 말머리를 돌려 바그다드의 叛亂을 鎭壓했다.
1366年
, 西쪽의 투르크 族 王朝인 黑釀造의 바이람 크와者를 擊破했으며 그 後에 코카서스의 시르半 샤를 물리쳤다.
西쪽과 北쪽을 안정시킨 禹웨이스 1世에게는 東쪽 페르시아(現在의 이란 地域)의 問題가 남아 있었다. 禹웨이스 1世는
아스타라바드
를 잃은 뒤 라이(Rayy) 地域을 여러 次例 攻擊했던 아미르 발리와의 戰鬪에서 勝利하여 아미르 발리의 잦은 襲擊은 中斷시켰지만 아미르 발리를 完全히 除去하는 데는 失敗하였다.
여러 次例의 遠征을 끝마친 後인
1374年
禹웨이스 1世는 타브리즈에서 死亡하였다. 禹웨이스 1歲의 在位 期間 동안 자라이르 王朝는 周邊의 競爭者들을 制壓하고 領土를 크게 넓혀 最全盛期를 맞았다. 하지만 禹웨이스 1歲 事後 자라이르 王朝는 西쪽의 黑羊條와 東쪽의
티무르 王朝
의 壓迫을 받아 그 威勢가 크게 줄어들고 말았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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