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安判碩,
1961年
11月 11日
- )은
大韓民國
의
演出家
,
映畫 監督
이다.
世宗大學校
英語英文學科를 卒業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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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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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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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年
MBC
드라마本部의
프로듀서
로 入社한 後, 《
댕기童子
》, 《
전원일기
》, 《
고개숙인 男子
》의 助演出을 거쳐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人事》로 演出系에 데뷔하였다. 以後 《
짝
》, 《
薔薇와 콩나물
》, 《
아줌마
》, 《
현정아 사랑해
》 等을 大擧 演出하였다.
2003年
에는
MBC
에 辭表를 낸 後
[1]
,
SBS
에서 《
興夫네 朴터졌네
》를 선보이며 프리랜서 演出家로의 行步를 始作하였다.
2006年
에는 《
國境의 南쪽
》을 통해 映畫 監督으로도 데뷔하였으나, 興行에는 失敗했다.
2007年
에는
야마사키 도요코
의 小說을 原作으로 한 《
하얀巨塔
》을 演出하였다. 이 作品은 病院 內 權力 暗鬪를 特有의 線 굵은 演出로 그려내어 장르 드라마의 새 地平을 열었다는 評價를 받으며
[2]
第43回
백상藝術大賞
演出賞 受賞
[3]
의 榮譽를 안았다.
2012年
그는 綜合編成채널
JTBC
로 자리를 옮겨, 《
아내의 資格
》을 선보였다. 《아내의 資格》은
大峙洞
사람들의
私敎育
烈風의 現實을 社會 諷刺的인 描寫로 事實感 있게 그려냈다는 評을 받으며
[4]
, 最終回 視聽率이 4%를 넘는 等 큰 人氣를 얻어 當時 新生 放送社였던
JTBC
가 자리를 잡는 데 큰 役割을 했다.
2013年
에는 《
世界의 끝
》을 演出하여 드라마로서는 異例的인
災難
물을 선보였다. 이 作品은 特有의 디테일과 蓋然性을 살린 演出과 官僚 시스템의 不條理를 批判한 메시지는 好評받았으나
[5]
[6]
, 視聽率 側面에선, 不振하여 早期 終映되었다.
作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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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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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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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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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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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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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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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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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종 (1997)
- 이장수
(1998)
- 장수봉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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