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기
(安仁基,
1947年
4月 30日
~ )는
大韓民國
의
企業家
兼
藝術機關團體인
이며
豫備役
大韓民國 陸軍
中尉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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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軍政 南朝鮮 過渡政府 서울特別自由詩
에서 出生하였으며
大韓民國 慶尙北道 大邱市
에서 暫時 幼年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의
本館(貫鄕)
은
순흥(順興)
이고 號(號)는 現落(峴落)이며
映畫俳優
안성기
(安聖基)의 兄이기도 하다.
그는
1967年
演劇俳優
첫
데뷔
를 하였고 以後 3年間
演劇俳優
活動을 하다가
1970年
에
學群史官
으로
陸軍
所謂
任官하여
軍에서 服務
하던 時期 가운데
1971年
부터 이듬해
1972年
까지는
베트남 戰爭
에 參戰을 하였고
軍 服務
後
1973年
陸軍
中尉
豫編하였으며 이듬해
1974年
에
KBS 한국방송공사
放送演出PD로 入社하여 〈
全國노래자랑
〉, 〈
가족오락관
〉 等의 製作演出PD로 이름을 날렸으며 또한 그는 한때
1988年
에는
傳貰權
當時 KBS 드라마 PD와 共同으로
KBS
聖誕特輯
드라마
〈
朝鮮白瓷 마리아賞
(企劃:
주일청
/ 製作:
황은진
/ 原作:
서기원
/ 劇本:
곽인행
/ 演出:
傳貰權
, 안인기)〉의 演出PD를 맡기도 하였다.
2005年 8月
에
KBS 한국방송공사
放送製作演出PD를 停年退任하고
프로덕션
企業家
로 轉向하였으며 이듬해
2006年
에는
演劇
演出家
데뷔하였고 그 後
禮願藝術大學校 演劇映畫코미디學科
招聘敎授를 지내는 等
藝術機關團體인
과
大學 敎授
도 歷任하였으며 現在는
禮願藝術大學校 文化映像創業大學院
碩座敎授 在職하고 있다.
2011年
에는
映畫
《
써니
》라는 作品을 통하여
映畫製作者
兼
映畫
投資者
로 데뷔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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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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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演劇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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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演劇
演出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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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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