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도 通譯이 되나요?
》(
英語
:
Lost In Translation
)는
2003年
에 開封한
스칼릿 조핸슨
,
빌 머레이
主演의 映畫이다.
도쿄
로 旅行을 온 두 美國人 男女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原題는 'Lost In Translation'(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이지만
필름2.0
김세윤 記者(現 映畫漫談家)의 著書 '헐크 바지는 왜 안 찢어질까?'에 따르면 映畫 開封 當時 配給社 側에서 원제로 開封할 時 映畫 內容을
SF
로 誤解할 素地가 있다고 하여 飜譯된 題目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配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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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성우진 (2007年 7月 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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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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